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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엄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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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9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3-01-10 07:10

본문

 

엄마!

사랑의 엄마!

그리도 고통 중이신데,

이토록 생명까지 다 내어 놓으시고

이 보잘것 없고

부족하기만 한  이 가련한 죄인들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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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워

힘겨워

숨이 멎고

체온이 시체보다 더 떨어지는

고통중에도

 

이 엄동 설한에

한복 차림으로 그렇게

하느님의 가없는 사랑을 쏟아 부어 놓으시나이까!

 

엄마!

이 무지랭이들

이제야 조금 눈이 떠지고

엄마의 고통을 느낍니다.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요.

 

너무도 소중한 율리아 엄마!!!

이 엄마를 부름은

사랑입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그 희생이

가슴을 징하게

울려서 나오는 메아리 입니다.

 

고통중에도

오직 한 길,

 

오직 한 마음 ,

 

성모성심의 승리 하심 만을 위하여

자신의 몸과 맘을 다 태워

번제물이 되시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어

한 영혼 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시려는

큰 사랑임을

진정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시며 충성된 일꾼으로 키워내시려

당신이

당신이 쏟아내려질 징벌을 막고 계심을 .....

철없는 우리가

어찌 그 막중한 십자가의 고통을 헤아려 드릴 수 가 있을까요.

 

엄마!

우리들의 영혼의 엄마! 율리아 엄마!

세상이 무어라 해도

저희들의 엄마이십니다.

 

홀로

홀로

감당 하셔야만 하는

 

외롭고, 고달프고,

쓰리고 아픈,

숨이 멎고,

온몸이 맥이 풀려 사경을 헤매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 성모님의 선택받은 자의 거룩한 사명을

완수 하시기 위하여 홀로 싸우시는 사랑이시여!

 

님이 계시어,

오늘

저희

제 분수 모르고

아직도 세상 풍습에 매여

온갖죄 저지르며 불평하고

투덜 거리며

엄마의 고통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인양

철 없이 불성실 함으로

비수를 찔러대는 망나니의 모습입니다.

 

엄마 용서 하셔요.

이 아침 다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께 온 몸과 맘 다하여

충직한 종으로 살것을 다짐합니다.

 

부족하고 많이 모자라더라도

다시 힘을 내 봅니다.

 

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님 가신 그 길에

옆눈질도 뒤 돌아봄도 없이 엄마따라 종 종 걸음 치는

노오란 병아리 되어 따를 께요.

 

엄마!

마음으로 천길 깊은

사랑을 드려요.

 

때로는 토해 버리고 싶을 정도록

역겨운 모습들.

   

철없고 제 멋대로인

이 불쌍 하고 가련한 영혼들

키워내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어요.

이제 다시는

엄마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 노력 할게요.

 

눈 뜨면 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아니

잠든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엄마의 사랑에 힘을 합하도록 노력 할께요.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사랑합니다. 많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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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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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온 몸과 맘 다하여 충직한 종으로 살것을 다짐합니다.
부족하고 많이 모자라더라도 다시 힘을 내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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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홀로
홀로
감당 하셔야만 하는

외롭고, 고달프고,
쓰리고 아픈, 숨이 멎고,

온몸이 맥이 풀려 사경을 헤매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 성모님의 선택받은 자의 거룩한 사명을
완수 하시기 위하여 홀로 싸우시는 사랑이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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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사랑합니다. 많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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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철없고 제 멋대로인
이 불쌍 하고 가련한 영혼들
키워내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어요.
이제 다시는
엄마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 노력 할게요"

천상정원님

한글자 한글자가  뜨거운 감동으로  눈물 젖게 해주셨어요

님의 글  저희의 회개를  더 일으키게 하고 
흔들어 주시는군요

님의 글자 숫자 만큼  저희와 온세상의 죄인들이
더욱  깨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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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의 눈물이. . .
엄마!
엄마!
사랑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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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 뜨면 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아니 잠든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엄마의 사랑에 힘을 합하도록 노력 할께요."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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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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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철없고 제 멋대로인
이 불쌍 하고 가련한 영혼들

키워내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어요.

이제 다시는
엄마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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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눈 뜨면 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아니

잠든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엄마의 사랑에 힘을 합하도록 노력 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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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우리 죄인들을 양육하시기에 얼마나 힘이 드시는지요!!
보탬은 커념 매번 힘들게 하는 저희에게 주님 자비 성모님은총으로 회개하는 자녀로  나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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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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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님 가신
그 길에 옆눈질도 뒤 돌아봄도

 없이 엄마따라 종 종 걸음 치는
노오란 병아리 되어 따를 께요...아멘...

태어날때 부터 죄악으로 물들은몸
율리아님 만나서 조금씩 조금씩
거듭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불쑥 불쑥 올라 오는 죄악은
감당하기 힘들지만 매일의생활에서
회개하며 봉헌하며 엄마 말씀 실천 하며
나아 갈래요...감사해요 ...천상정원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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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 뜨면 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아니
잠든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엄마의 사랑에 힘을 합하도록 노력 할게요.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새해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힘내소서.^^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고백이 바로 제 고백과도 같네요
점점 좋아지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 제가 힘나요
기도로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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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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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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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영혼을 울리는 글이
한없는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늘 감동의 글로 깨끗이 마음을 씻어주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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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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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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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아멘!

힘겹고 어렵고 고달프고 고통스런 사랑의 짐을 지시고 험준한 산을 가까스로 오르고 계심이 생각나면서
"그 14계단만 오르면 천국인데 우리 천국가기까 그리도 어렵고 힘이 드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 율리아님이 계셔서 천만다행이지요...

포기하고 싶을 때 낙담으로 실의에 빠져 있을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사랑의 위로자이시며 동반자가 되어 주시는 님!
저희 모두가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빠스카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자 가혹하리만큼 무던히도 애쓰시는
사랑의 메신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또한 생활의 기도로 더욱 깨어 기도드리렵니다.
일거수일투족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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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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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 뜨면 서 눈 감는 그 순간까지 아니
잠든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엄마의 사랑에 힘을 합하도록 노력 할께요.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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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님 가신 그 길에
옆눈질도 뒤 돌아봄도 없이 엄마따라 종 종 걸음 치는
노오란 병아리 되어 따를 께요.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

그무엇으로 다갚사오리까?

사랑하는 천상정원님!눈물이 흐르네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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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사랑합니다. 많이요.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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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상정원님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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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엄마 용서 하셔요.

이 아침 다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께 온 몸과 맘 다하여

충직한 종으로 살것을 다짐합니다.

부족하고 많이 모자라더라도

다시 힘을 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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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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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천상정원님 ...
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어쩌면  이리도 절절히 바로 어쩌면 우리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심금을 울리며 가슴이 절절히 아픕니다.
어서 건강 찾으시길 ... 정말  힘내시길 ..
부족한 이 무지랭이들 ..  그래도 그래도 힘이 되어 드리고자
먼지만큼이라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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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서 건강 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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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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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어서 건강 되 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 쓰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잘 살께요
사랑 합니다 많이요.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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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엄마 향한 사랑의 마음 담은
아름다운 영혼의 울림이
글을 읽는
부족한죄인의 가슴에 와닿아
되새겨
집니다...

제자신
분수도 모르는건 흔한일...
철 없음은
기본 이지요...
그래도
나주성모님 품안에 살고싶고
율리아님 사랑안에
양육 되고 싶습니다.

부족 하기만한 죄인이지만
고쳐지고 닦아지어
엄마빛 받아 반사 되는날 희망하며
추한때  닦아 봅니다.

천상정원님!
마음을 열고 또 열어 엄마사랑
글로 보이시니
감동한 마음...박수를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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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리오.
님의 마음 저의 마음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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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성모엄마!

부디 영육간에 건강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고자하시는 일을 할수 있도록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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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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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늘
저희
제 분수 모르고
아직도 세상 풍습에 매여
온갖죄 저지르며 불평하고
투덜 거리며
엄마의 고통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인양
철 없이 불성실 함으로
비수를 찔러대는 망나니의 모습입니다.

아멘 ~!!!

엄마 !  감사해요~~~
모쪼록  건강을 회복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전의 모습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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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족하고 많이 모자라더라도

다시 힘을 내 봅니다.

  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님 가신 그 길에

옆눈질도 뒤 돌아봄도 없이 엄마따라 종 종 걸음 치는

노오란 병아리 되어 따를 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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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어서 건강되찾으시어

      예전의 그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어요.

      넘 그립습니다.

      저희 이토록 키워내시느라 넘 애쓰셨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글입니다.
    우리을 키워내시는냐고 남 모르게 희생정신으로,
    얼마나 외롭고, 마음 아파하셨겠습니까???
    부듸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청산정원님."제 마음을 울리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저 혼자라도 파티칸에가서, 모든사실을
      말씀드리고 왜?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립니까??? 하고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올 안으로는 무슨 좋은일이 반드시 있기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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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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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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