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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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그대로인데 저희들이 인식하는 시간은 흘러 새해가 하루하고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말도 있더군요 시간은 저희들이 계획한 꿈을 위해 기다려주는것이
아닌 꿈을 이루게끔 하기 위한 재촉 하는것이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노력 하지 않는자에게는 아무리 긴 시간이 남아 있어도 결코 꿈을 이루어 지게
하지 않는것과 같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믿음도 자신의 부단한
노력 없이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것과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왜 제가 이런글로 서두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바로 저희들 신앙도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믿음은 이 세상 즐거움 즐기다가 율리아 자매님께서 12년 송년해 기도
회 말씀중에 들려 주신 자신이 죽을때쯤 고해 성사를 받고 천국으로 직행 하고자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죽음이 찾아와 고해 성사도 받지 못한체 구원을 받지 못한체 죽어간다는 말
씀 과도 일치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고해성사도 받지 못한체 죽어간 사람은 자신의 똑똑함을 믿고 하느님 신앙과 하느님 사랑에
부르심에 세상 줄거움때문에 하루하루 미루다가 하느님 사랑보다 사탄에 사랑속에 죽어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사탄에 사랑속에 죽어가는 사람은 사탄에 속할것이고 하느님에
사랑속에 죽어 가는사람은 하느님에 속할것입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하느님에 속한 사람과 사탄에 속한 사람에 차이는 어떻다는것은 모두
다 알것입니다 저의 이런말을 세상에 현명하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사랑이신 하느님을
앞세워 유치한 협박 공갈로 공포감을 조성 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은 결코
저희들을 벌하기 위하여 계시는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참말로 그럴까요 저도 현명한 사람들말처럼 하느님께서 저희가 하느님을 믿지않고 사랑하지
않아도 그냥 사랑으로 지켜보시는 하느님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배운 교리안에는
하느님께서 말씀 하신 상선 벌악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이시기도 하시지만 기다려 주셔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이신 예수님에 보혈이 흘러 들어가지 않아 죄의 사함이 예수님에 성
혈에 도움에 힘입지 못하고 씻김을 받을수 없어 하느님께 나아가지 못한다는것이 아니겠습니
까
지금 얼마나 저희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있으면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이 작은 고을
나주를 택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시겠습니까 저희들 가정안에서
말 잘듣고 자신에 일을 알아서 잘하는 자녀에게는 여러 말을 하지 않습니다 가정안에서
부모에 말에 반항하고 부모님에 뜻과 반대로 가는 자녀에 대해 더 애정을 갖고 관여를 하면
바른길로 인도 하려하는 것과 모든 부모들이 관여 하는것과 같이 하느님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은 하느님에 사랑에 이제는 머믓거려서는 더 이상 안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 이렇다 해서 종말론자와 함께 생각하지 마십시요 바로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
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들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종말로 이끌
어 드리기 위하여 말씀을 주시는것이 아니고 저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말씀을 율리아 자매
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나주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들 요셉 성인과 같이 모든것 봉헌 하고 계시
는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나주에서 온힘을 다하여 나주성모님 사랑에 협력 하고 계시
는 협력자님 올해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늘 함께하시어 작년보다 더 나은 새해
가 될수 있게 되시길을 저 기도로서 대신하여 새 해 인사 드립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하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ㅁ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충만 하소서
저도 이와 같은 은총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속에 죽어가는 사람은 하느님에 속할 것 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한해되세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다같이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새해에는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종말로 이끌어 드리기 위하여 말씀을 주시는것이 아니고
저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말씀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저희를 사랑하시어, 수없이 호소하시며, 율리아님통해서 끝없이 말씀해 주시는 어머니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진정으로 어머니 따르는 자녀되기를..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의말씀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엄마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종말로 이끌
어 드리기 위하여 말씀을 주시는것이 아니고 저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말씀을 율리아 자매
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다같이님 께서도
주님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새로이 시작하는 새해!! 새 마음으로 다시시작!!!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는 기도!! 매순간 생활의기도!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새해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다같이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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