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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전 토요일 ( 성 요한 노이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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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078회 작성일 13-01-05 09: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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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월 5일

성 요한 노이먼

ST. JOHN NEPOMUCENE NEUMANN

San Giovanni Nepomuceno Neumann Vescovo

28 March 1811 at Prachititz, Bohemia (Czech Republic) -

5 January 1860 of a stroke at 13th and Vine Streets, Philadephia, Pennsylvania, USA

Beatified:13 October 1963 at Rome, Italy

Canonized:19 June 1977 by Pope Paul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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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태생인 그는 1836년에 뉴욕에서 사제로 서품되었고, 그 후 속죄회에 입회하였다.

1852년에는 필라델피아의 제 4대 주교로 축성되었는데, 그는 가톨릭 학교를 교구 체제로 설립한 공로가 크다.

1963년에 시복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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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포뮤센 노이먼 주교는 1811년 보헤미아에서 출생하여 버드와이스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특별히 미국에서 국외자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가 처한 어려움은 매우 컸으나 거의 24년 동안 전 미국지역에서 구속주회 선교사로서 사목활동에 전념하였다.

필라델피아의 주교로 있을 때 ’필라델피아의 프란치스코 제3회’라는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60년 1월 5일 그는 거리에서 쓰러져 곧 세상을 떠났다. 1977년 6월 19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시성되었다.(구속주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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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네포묵 뉴먼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족 지점은 대개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교구의 네 번째 주교였던 요한 뉴먼은

그런 욕망의 맹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말 그대로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청빈의 삶을 살기로 서약했다.

한번은 그의 집무실에서 신발이 젖어 있는데도 계속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그에게 신발을 바꿔 신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꼭 신발을 바꿔 신어야 한다면 왼쪽 신발은 오른쪽에, 오른쪽 신발은 왼쪽에 신을 수밖에 없을걸.”이라고 대답했다.

신발이라고는 한 켤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참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버는 돈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내가 가진 돈에 따라 판단될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풍요롭게 살 수 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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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Paul VI during ceremony of Neumann’s beatification,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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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구속주 수도회

Congregatio Sactissimi Redemptoris

공식 명칭은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입니다.

라틴어로는 Congregatio Sanctissimi Redemptoris,

영어로는 Congregation of the Most Holy Redeemer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줄여서 ’구속주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구속주회

구속주회는 1732년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1696-1787, 주교, 윤리신학자이며 고해사제의 수호성인. 축일은 8월1일)성인에 의해 세워진

대표적인 활동 수도회로서 현재 약 6000여명의 회원들이 로마에 총원을 두고 7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폰소 성인은 1696년, 나폴리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이미 16세에 법학박사 학위를 가진 실패를 모르는 법률가였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법관으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사제로서의 삶을 택하였습니다(1726).

열정적인 사제였던 그는 도시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의 바깥 산기슭에서 양치는 가난한 농부들을 만났을 때, 당시 나폴리에서 많은 사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도시 밖의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았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들, 가장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폰소 성인은 구속주회를 창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루가 4,18) 하신 복음 말씀을 따라 나폴리의 서민과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였습니다.

오늘날 구속주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함으로써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회헌 1항)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당에서의 신자 재교육과 영성지도,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성지도와 피정지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선교사업을 수행함으로써,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구속주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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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살아간다는 것은 곧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사랑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것은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다. 사랑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는 필수 조건이다. 요한은 생명과 사랑의 이러한 관계를 신앙 안에서 설명한다(제1독서).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특별한 인물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에게서 진실함을 보았다. 나타나엘은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다. 요한 복음 15장 16절의 말씀처럼, 사실 나타나엘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을 이미 선택하셨던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1-21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마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동생을 죽인 카인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무슨 까닭으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가 한 일은 악하고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여도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고, 또 그분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3-51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기로 작정하셨다. 그때에 필립보를 만나시자 그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필립보는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고향인 벳사이다 출신이었다. 이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이스라엘’은 본래 이사악의 아들 ‘야곱’의 새 이름입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야곱은 형 에사우를 두 번이나 크게 속였고, 그로 말미암아 고향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었을 때는 세월이 지나 가족과 함께 재산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였는데, 바로 형 에사우를 만나기 전날 밤이었습니다. 그날 밤 그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 떨다가 신비로운 존재와 씨름하게 됩니다. 이 씨름이 새벽까지 끝나지 않자, 신비로운 존재는 야곱에게 그만 싸우자고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복을 받기 전까지는 손을 놓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에 그 신비로운 존재는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창세 32,29) 하고 말합니다. 여기서 신비로운 존재는 누구일까요? 누구보다도 먼저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과도 겨루었다고 하니, 야곱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던 형 에사우와 싸운 것이기도 하고, 자기 자신과 싸운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그날 처음으로 ‘거짓된’ 모습이 아니라 가장 정직한 모습으로 자신과, 자신의 형제와, 하느님과 대면하여 씨름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거짓된 ‘야곱’의 삶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고 자신과 주위와 하느님과 대면할 줄 아는 진실한 삶으로 변화된 것을 가리킵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이 말은 나타나엘이 다른 이스라엘 사람과 달리, 또한 야곱과 달리, 철저하게 자신과 주위와 하느님과 정직하게 대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러한 나타나엘을 예수님께서 알아보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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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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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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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발이라고는 한 켤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요한 뉴먼이 죽자 사람들이 그에게 새 양복을 입혔는데
그것이 그가 처음 입어 보는 새 양복이었다고 한다.
그가 궁핍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청빈을 선택한 것이다.아멘.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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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위하여 모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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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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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만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재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자기가 부자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러나 하느님은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존재 자체로 그 가치를 인정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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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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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나주 성모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겅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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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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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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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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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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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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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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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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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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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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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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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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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노이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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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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