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펼쳐 수 있는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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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외가댁과 어머니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포기해야 하는 쓰라린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은 ㅠㅠ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과 수고가 겸비한 정성에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참 아깝군요...
그러나 주님의 도구가 되시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크게 쓰시기 위하 준비였슴을.....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순명정신을 배우게됩니다.
그렇게도 갈망하고 열망하던 좋은 기회를 어머님께,
외가댁에 순명하시기 위해 포기하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해 많은 것들 배울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예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건 나에게 또 하나의 비극으로만 느껴졌다.
그러나 어머니의 뜻이라면 따라야지 어쩌겠는가?
어차피 어머니의 뜻대로 살기로 했는데··· 아멘'
비극으로 느껴지는 삶이라도,
주님.성모님께서 원하시는길이라면 기꺼이 나의뜻을
포기해야 함을...그래서..좁은길, 좁은문인가 봅니다..
이세상의 비극이, 하늘나라에서는 영복이 되리라 믿으며..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삶.. 잘 묵상하고 갑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율리아님 사랑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차피 어머니의 뜻대로 살기로 했는데···
외가댁과 어머니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포기해야 하는
쓰라린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순명의 엄마~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늘 순명의 삶,
자신을 버리고 자아포기의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야할 숱한 상황에서
늘 아멘으로 순명하신 율리아님.
오늘 밤은 율리아님의 자아포기를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한창~ 꿈이
많을 시기에 그 꿈을 안고
처절한 삶을 사셨네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혹독한 세월의 단련을 통해
우리모두의 희망이며 우리를 꽃피고
열매 맺도록 영혼의 맛나인 자양분을
주시는분 율리아님~**~
율리아님 지금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매일매순간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 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1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짐을 내 마음대로 만질 수도 없는 그런 처지에서 ..."
순한 어린 양 처럼 착한 그마음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실수 있으셨던것을 묵상합니다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건강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제가 본당에서 겪고있는 조그마한 고통일지라도
봉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런데 가족들의 반대로 눈앞에 찾아온 행운을 놓쳐야 하다니,
이건 나에게 또 하나의 비극으로만 느껴졌다
그러나 어머니의 뜻이라면 따라야지 어쩌겠는가?
어차피 어머니의 뜻대로 살기로 했는데···
외가댁과 어머니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포기해야 하는
쓰라린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ㅠㅠㅠ
어려서 부터 율리아 님의 삶은 이미 그분것이 없었습니다
매순간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기 만을 고대하시고
그분의 뜻에 모든것을 맡기신 성모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 쓰시고자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게 하셨으니 ...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
매순간 하찮은 것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님의 한 생애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고
본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홀로 딸 하나만 바라보시며
살아오신 어머니께
다른집 어느 자식들 보다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인정받는
율리아님...
하고싶은일...
입고싶은것
먹고싶은
그모든것을 셈치고 살면서...
효도를 실천하고자
순종하신 율리아님...
천성이 고우시니 주님성모님
예비하신 삶도 살아내신 거지요...
그삶을 사랑으로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이고 부려먹기만 하네요,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님." 그렇게 천사같고,착하셨으니깐
"주님,성모님께서." 오랜시간을거쳐 자매님을
택하셨습니다. 부듸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십시요.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율리아님의 지난삶, 읽으면 읽을수록,
탄성이 저절로나옵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니요!!!
다시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모든것을 포기하고 셈치며 살아오신 삶이었기에
지금 인류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늘 바쁘신중에도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모님의 딸을 걱정 하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주님성모님의 뚯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그렇죠!! 주님의 도구로 예비하셨으니!!!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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