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 바르고 싹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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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사는 김 루시아라고 합니다.
우리 손녀가 하루는 젓가락을 입에다 물고 막 뛰다 벽에 콱 박아 목구멍 옆에가 찔렸는데 그걸 빼니까 피가 막 나오는 거예요.
내가 기적수! 기적수! 그러니까 지 엄마가 급하게 갖다 주니까 애기가 울면서도 막 꿀떡꿀떡 먹더니 피가 멈췄어요.
저는 이제 다 나았으니 병원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우리 딸이 인하대 응급실로 데리고 가는 거예요.
의사 선생이 딱 보더니 쪼끔만 비끄러졌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면서 괜찮다고 데리고 가라고 하더래요.
또 저기 자매님네 손녀 사라가 나면서부터 23살이 된 지금까지
배에 물집이 생겨 진물이 질질 흐르고 툭툭 터지면서
노랗게 곪아 인하대 병원에서 계속 약을 갖다 발라도 생전 낫지 않고 많이 고생했는데
내가 기적수를 갖다 줬더니 기적수를 바르고 싹 났어요. 손 여기 조금만 덜 나았어요.
그 할머니도 배꼽 밑에 뜸을 뜨다 익어버려 병원이란 병원에 다 다녀도 안 낫더니 기적수 바르고 싹 나은 거예요.
그리고 형부한테 단풍놀이 간다고 거짓말 하고 언니를 데리고 왔는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를 언니가 만졌을 때는 흔들리지 않았는데 내가 만지니까 세 번 다 말도 못하게 흔들렸어요.
언니가 깜짝 놀라가지고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고는 지금 교리 배우려고 그래요.
우리 언니와 사라 할머니도요, 우리 집 성모님 앞에서 장미향기 맡으시고 생전 말 안하는 사람이 “장미 향기 나는 구나.”
그러더니 그 사람들 가정에 평화가 와서 너무너무 기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언니네 가정을 나주에 꼭 불러주시고 성가정이 되게 해주시라고 그랬더니
기적수 샘터 큰 성모님이 고개를 끄떡이시면서 몸까지 흔들어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 엄마하고 막 불렀습니다.
2009년 12월 5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그 모든 은총을 ..
사랑으로 내려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겸손한 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역시 나주기적수 우리손자 상비약 아픈데마다
바르면 완전치유 나주순례후 병원간기억이 ~~
정말감사 감사 합니다 겸손한사랑님 함께요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하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겸손한 사랑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치유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은총 받으시고 함께 하도록 글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와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의 놀라운 효험 다시 한번 새깁니다
겸손한사랑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린 아이들이 젓가락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해야지요
위험에서 구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겸손한 사랑님의
주변에 놀라운 기적들이
많이 쏟아 지네요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과
다른 은총들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 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기적수로 치유받으신 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원이란 병원에 다 다녀도 안 낫더니
기적수 바르고 싹 나은 거예요! 아멘!!!
감사 찬미와 영광을 주님.성모님께~!!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찔한 순간에 마음이 조여왔어요~기적수가 없었다면
큰일 날뻔 했어요~기적수는 은총의 물 엄마젖 우리의 주치의~
아멘~아멘~~!
엄마엄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엉엉
저도 엄마몸을 좌우로~ 고개를 끄덕여주심에 감명받았지요~~
나주에 오셔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 성모님. 저희 가정도 성가정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놀라운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저도 12월 첫 토요일에 샘터위에 계신 성모님께서 흔들어 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 앞에 절로 감사가 터져나와요
겸손한사랑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니가 깜짝 놀라가지고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고는 지금 교리 배우려고 그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겸손한 사랑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순수한 그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루시아님의 순수하고 예쁜믿음 감동입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도 받으시고
성모님의 현존도 체험하시며 성모님을 전한
가정에 평화가 오고 성가정 이루게되심 축하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시원스럽게 다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사랑님^^
기적수로 많은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하시고 순수한 믿음이 낳게하셨군요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사랑님^^
기적수로 많은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하시고 순수한 믿음이 낫게하셨군요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따뜻한봄날님의 댓글
따뜻한봄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 엄마하고 막 불렀습니다.
아멘.
언제 어디서나
부를수있는
든든한엄마...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겸손한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축복의 기적수로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언니되시는분과, 사라할머니가정에 앞으로
성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겸손한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살아계시구나!!!! 증언 !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기적수바르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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