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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5건 조회 3,034회 작성일 11-10-12 00:28

본문

무한한 사랑자체 이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목숨바쳐 증거하는 사제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저는 어릴적부터

제가 무슨일을 할때에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하면 짜증이 잘 났고

작은 찰과상이나 무엇에 부딫혀서 다치면 화를 잘 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쁜 악습들이 나주를 순례하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기 시작하니까 차츰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저녁식사를 마치고 무심코 청소기를 돌리려는데

아내가 옆에서 ' 생활의 기도 바치셨어요? ' 하는 겁니다.

'아니~! 이제 생각이 났어'ㅋㅋ

그래서 늦게나마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청소기를 돌렸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속의 나쁜 악습들, 탐욕,이기심,분노,불평,나태,교만 등등을 다 쓸어내 없애주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섬기게 해주시며 청소기가 빨아내는 먼지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그런데, 제가 청소기를 다 돌리고 제자리에 갖다 놓으러 가다가 그만

철재의자 다리에 발가락을 세게 부딫혔습니다.

'아이고~! 이 고통을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칩니다.' 라고 저절로 생활의기도가 나왓습니다.

얼마나 발가락이 아픈지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통증이 약 10분은 가더라구요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치지도 못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렵니다.

 

부족한 체험글 읽어주신 홈님 여러분 사랑합니다.

19일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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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한
성가정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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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그렇게 아플때  잊지 않으시고 생활의 기도를  금방 봉헌 하셨다니
참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너무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하시겠습니다

마음이 넘 ~~ 예쁘신 우리 빛나들이님

나주 성모님 집에서 율리아님의 가르침에 가장 많이  진전하시고  착하게 아멘으로 응답 하시는
삶을 사시니

님은  참 복되십니다~~  더큰  사랑과 은총으로 나아가시기 진정  바랍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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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로 변화 되시고
생활의 기도로 완전히 무장되시고
빛사랑님의 지적에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짖궂게 ㅋㅋ 하시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늘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함께 은총 받도록 나누어 주시니
저희들에게는 큰 은총으로 옵니다.

님의 부부의 아름다운 대화와
아기자기 사시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나주를 알기 전에는 그토록 힘들고 어려웠던 가정을
지금은 이토록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신 분이 누구라고 하시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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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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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나도 전에 전깃줄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풀라스틱
모서리에 이마를 짓 찧어  피가 흐르는데

"아이구 하느님 감사합니다.이 고통과 실수를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줄겨 들어 주소서 아멘." 이라고 한 일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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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  19일날 뵈올께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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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 나쁜 악습들이

나주를 순례하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기

시작하니까 차츰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의영성은 정말 보물 이예요!..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리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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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께서 제 마음속의 나쁜 악습들, 탐욕,이기심,분노,불평,나태,교만 등등을 다 쓸어내 없애주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섬기게 해주시며 청소기가 빨아내는 먼지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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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 분 서로가 생활의 기도를 잊지않도록 알려주시는 사랑을
보면서 아름다운 가정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런 은총들 또한 감사함이 제게 까지 느껴지니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서운 아버지 그리고 화 잘내시는 아버지
밑에 자라서인지 화를 잘 내었습니다. 님처럼 다치거나
실수를 하거나 하면 그냥 화가 났습니다.

근데 지금은 참 신기해요. 그 화가 많이 없어졌어요.
나주를 통하여 받은 은총들이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
되어짐이 넘 감사하지요.

넘어져 다쳐 넘아파 화가 날 텐데 나주영성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저희들 넘 행복하고 넉넉합하지요.
작은체험들도 나누어 함께 은총을 나눔해주신 님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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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시고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시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항상 함께하실 것임을 믿고 님께서 기도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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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

아멘!!!~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빛사랑님도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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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앞으로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치지도 못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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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생활속의 은총 함께 나눠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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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은 완전 삶 자체가 생활에 기도화가 되었네요  저는

언제 빛나들님 처럼 될지 저는 묵주 기도는 항상 주머니 넣어 가지고

 걸어 다니면서 바치는데 아직 생활에 기도는 체화 되지않아

잘안되는군요  빛나들님 저희들 만날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때

멋진 평화에 인사 나눕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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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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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자 여러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 25주년
10월19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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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즉각! 생활의기도로 봉헌!!!
우리모두! 실천하는 자녀되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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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치지도 못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작은 체험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19일에 동산에서 우리모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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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청소기를 다 돌리고 제자리에 갖다 놓으러 가다가 그만
철재의자 다리에 발가락을 세게 부딫혔습니다.
'아이고~! 이 고통을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칩니다.' 라고 저절로 생활의기도가 나왔습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친 기도가 분명 열매가 된 줄 믿습니다.*^0^*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인 거 같아요 
신선한 은총증언에 저도 함께 은총 받으니 기쁘네요.

늘 예쁘게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사랑이
천국을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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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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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리며...저도 그랬는데
더욱 열심히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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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할수 있도록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깨어 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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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진솔한 기도가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집안 청소할 때 빛나들이님처럼 기도할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생활 전체를 주님과 성모님께 받치는
나주순례자들을 누가 질타를 할 수 있습니까?

두 분 아름다우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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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항상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신 빛나들이 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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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말 그대로 생활화되신 빛나들이 님,
늘 은총의 글 올려주시고 항상 성모님을 따라가시는 모습에
정말로 감탄하고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ㅠㅠ
성가정으로 변화하시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늘 열정적으로 순례다니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을 전하시고...
모든 영광은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는....
빛나들이 님의 모습을 보며 정말로 닮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주님 성모님이 항상 빛나들이 님 가정에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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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도 가끔 깜박 잊고 있다가 지나간것도 아차하며
바칠때가 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얼릉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빛나들이님의 예쁜마음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리라 믿어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의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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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청 아팠겠네요
생활의기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햐아

늘 좋은 체험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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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생활속에서의 기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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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작은 것도 소홀히 넘기지 않으시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 하시려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를 깜빡할 때가 많습니다~!

다시 새롭게 또 시작하도록 계기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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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정말 멋지십니다 !!
그 순간에 생활에 기도로 봉헌을 하시다니
나주엔 정말 주님성모님뜻에 살아갈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내일도 배우고
항상 배움에 삶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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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앞으로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치지도 못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항상 글을 읽을때 생활의기도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저는 안될때두 있거든여 그런데 항상 글을 보면서 도전이 되더라구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성덕으로 가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그럼 10월19일날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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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원래 ...부족한 제가 아직도 잘 봉헌을 하지 못해서

다치거나 하면 짜증이 가끔 나기도 하고

조금 지나서야 봉헌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즉각 생활의기도가 나오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임이 틀림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속에 체험한 은총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분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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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잘 부딪히고 까지고 하는데
아얏! 소리 절로 나와도 뒤늦게라도 기도하려 노력해요  ^^*
그러면 괜히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두분이 합심하여 함께하시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부~러~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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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 더무 와닿는 글만 있어서 복사가 안되네요^^
다시한번 저를 반성해 봅니다
전 다시면  내가 뭘 잘못해서 다첬나  아니면 왜 거기가 그게 있는거야
의자탓  돌탓  모서리탓
이렇게 나쁘게 생각하고 자주 짜증을 냈는데

님글보고 저도 그렇게 해야 겠어여
너무 부족한 저를 님글통해 깨닿게 해주시고
알게해주시네요
감사감사

앞으로도 은총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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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구..발가락 엄청 아프셨겠당~
>.<

빛나들이님!
글 감사해요.
저도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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