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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이런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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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8건 조회 3,274회 작성일 11-10-12 17:56

본문



 89_10_14.jpg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1994112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아멘! 율리아 자매님, 저도 용서하겠습니다!

 

성모어머니 피눈물 흘리신기념일에 너무나 신기했던 체험을 했습니다.

위장이 좋지않아 평소에도 많은 고생을 하는데 휴식시간에 너무 배가 고파 안되는줄 알면서도 라면을 조금 먹었더니 위가 딱 탈이 나버린 것이었습니다.

한번 속이 쓰렸다하면 얼마나 오랜시간 배를 움켜잡고 진땀을 뺴는지..
곧 율리아 자매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계속 속이 쓰려 배를 문지르며 인상을 찌푸리지 않으려해도 너무 아프니 계속 얼굴이 구겨지고 제대로 앉아있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있었는데 딱 저에게 어떤 말씀들이 집중적으로 들려오며 추운 겨울날 성시간 기도후 돌아오는 길에 청년들에게 엄청나게 맞고도 그자리에 있던 나로인해 그들이 죄지었다며 되려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고 진정 주님 고통에 동참했음에 기뻐하며 하느님 사랑을 노래하는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차치기한테 열일곱군데나 찔려 살해당한 아들때문에 고통속에있던 그 엄마가 범인을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용서한 이야기등..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가 다, 죄인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을 위해 기도하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 정말 그것은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생각나면서 주님 앞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내가 그자리에 있었기에 그가 죄를 지은 것이니 내탓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정말 나로 인해 그가 죄를 짓게된 것이었으니 정말 못난 저의 탓이었던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말 그 모든 것이 제탓이었음을,그리고 이웃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점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매님의 말씀대로 주님께 용서 청하고 그를 사랑하기로 굳게 다짐하였는데 마침 그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용서할 수있도록 맡겨드리고 이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한다며 주님의뜨거운 성령의 빛을 내리시어 우리게 임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라며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으시나이다 하시는 순간 그렇게 아파서 움켜쥐고 있던 위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한순간에 싹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오! 아멘! 이런 놀라운 일이!!!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속이 쓰리고 위가 탈이 났다하면 몇시간동안을 끙끙앓고 견딜 수가 없이 힘이든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같이 사악 사라져버렸던 통증! 너무나 신기하여 몇번을 배를 만져보고 등을 쫙 펴고 앉아도 보고 구부려도 보고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지금 생각해보아도 너무나 신비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평일임에도 피눈물 기도회에 불러주시고 참석할 수 있도록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더욱 주님따라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실천할 수 있도록 이웃형제를 사랑하며 다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모든 고통 다 받아내시면서, 항상 기도해주시며 우리 영혼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받게 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전 게시판에 올려주신 은총 속으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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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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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매님의 말씀대로 주님께 용서 청하고
그를 사랑하기로 굳게 다짐하였는데....
위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한순간에 싹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아멘!
이번 19일에 저도 진정으로 마음을 찢는, 회개의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의빛님(이름이너무예뻐요!)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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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저도 용서 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으로 용서 못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이번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저도 꼭 불러 주시어 저의 죄 용서 받고

아직 용서하지 못한 그사람,,,그사람 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용서 할수 있기를 청해 봅니다

엄마, 저도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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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렇지요?
정말 거짓말처럼 나았지요?
말씀에 아멘이라고 한 것에
주님게서 기뻐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십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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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짓말처럼 치유된 경우에는 넘 신기하지요.
너무 아파 몸이 꼬여지는데 금방 멀쩡하셨으니
치유받으심 너무나 기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심을 알기에 참 감사하고
소중한 나주를 알게해주신 사랑도 감사드려요.

피눈물기념일 은총받으심을 다시 펌해주셔서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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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저도 모들것을 제탓으로 여기며 나를사랑하는사람뿐 아니라 나에게 잘못하는사람들까지도 사랑하여 매순간 주님사랑안에ㄱ기쁨과 사랑ㅇ과 평화 잃지 않는 지상낙원에 살게 하소서 아멘 더욱더 진정으로 겸손한자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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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장 은총인 회개의 은총이 피눈물 기념일에
저와 그곳에 참석한 모든이들에게도
함께 내려주셔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성모님의 아픈성심을 위로해 드릴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은총속으로님~!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육신 치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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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용서에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의문시됩니다 자기 자식을 수십차례 칼로 난도질한

사람을 용서라니오  율리아 자매님께서 청년들에게 그렇게 맞고도 용서하셨다는 것에

아연해질 뿐입니다 저에 상식밖에 일이니까요 이런 놀라운 용서에 사랑을 실천한 율리아

자매님 도움받아 용서에 깨달음을 얻어 사랑에 빛님 복통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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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나지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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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빛님
은총 가득한 글 다시금 올려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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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속이 쓰리고 위가 탈이 났다하면 몇시간동안을
끙끙앓고 견딜 수가 없이 힘이든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같이 사악 사라져버렸던 통증!
너무나 신기하여 몇번을 배를 만져보고
등을 쫙 펴고 앉아도 보고 구부려도 보고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아멘.,

예전의 은총의 글들을 다시 올려주시니
읽으며 새롭습니다.
애써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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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신  사랑의 빛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저희도 그날  주님께서 주시는 회개와 은총을 통하여 
죄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기를  기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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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이 마음이지여~~

아무리 사랑으로 하려고 해도
마음이 말을 듣지 않으면..! ㅠ.ㅠ
그러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치유의 은총까지~~ ^^
ㅋㅑ! 멋져부러 ^^♥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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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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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아멘! 이런 놀라운 일이!!!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속이 쓰리고 위가 탈이 났다하면 몇시간동안을 끙끙앓고 견딜 수가 없이 힘이든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같이 사악 사라져버렸던 통증! 너무나 신기하여 몇번을 배를 만져보고 등을 쫙 펴고 앉아도 보고 구부려도 보고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지금 생각해보아도 너무나 신비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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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오! 아멘! 이런 놀라운 일이!!!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속이 쓰리고 위가 탈이 났다하면 몇시간동안을 끙끙앓고 견딜 수가 없이 힘이든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같이 사악 사라져버렸던 통증! 너무나 신기하여 몇번을 배를 만져보고
등을 쫙 펴고 앉아도 보고 구부려도 보고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지금 생각해보아도 너무나 신비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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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거짓말처럼 나았다는 말 맞습니다~!

저도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여러지병들이 나았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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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제게 잘못한 이를 모두 용서합니다! 저를 용서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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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내가 그자리에 있었기에 그가 죄를 지은 것이니 내탓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정말 나로 인해 그가 죄를 짓게된 것이었으니 정말 못난 저의 탓이었던 것입니다!

주님, 저도 이런 믿음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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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용서를 하고 또 용서를 한다고 하지만 상처는 너무 오래가는 것 같아요
상처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율리아님의 말씀때나 은총의 글을 읽을때나
눈물이 먼저 흘러내려요
회개의 눈물 감사의 눈물...
저를 정화시키려는 은총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저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 빛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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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율리아자매님의 진실한 기도는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저도 체험해서 압니다 !!
치유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믿으시니 복되시고 나누시니 더욱 복되십니다.
하늘나라에 열릴 열매가 주렁주렁~~
늘 행복한 나날 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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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
수 있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아멘!!!
수고해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9일 기념일
성공을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빛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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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의뜨거운 성령의 빛을 내리시어 우리게 임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라며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으시나이다 하시는 순간 그렇게 아파서 움켜쥐고 있던 위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한순간에 싹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아멘.

우~~~와! 저두 위가 안좋아서 공감이 더욱더 잘가지여 위경련까지 오면 몸을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그런데 그건 과거에 이야기 였고 지금 저역시도 언제 인지 모르지만 치유받았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여 이러한 치유는 어제두 오늘두
내일두 계속 될것입니다. 그럼 10월19일날 은총 보따리 가지고 가겠읍니다. 사랑의빛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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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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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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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의빛님 글  정성되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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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0월 19일의 은총 참 좋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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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렇게 아파서 움켜쥐고 있던 위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한순간에 싹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오! 아멘! 이런 놀라운 일이!!!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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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10월 19일이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날,
가장 큰 은총인 회개, 용서의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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