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시기 질투로 인한 무시와 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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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로 인한 무시와 냉대"
(p.199-201)
1986년 8월 4일, 작은 영혼은
도초 공소 신자들과 성지순례를 갔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작은 영혼이 돈을 대 광주 성령 봉사자 네 사람과 같이 갔다.
그들과 한 방을 쓰던 작은 영혼이 화장실에 다녀오니,
요, 이불, 베개가 다 없어졌다.
작은 영혼은 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밤새 앉아서 기도했다.
아침에야 성령 봉사자들이 시기 질투로
자기들 요 밑에 침구를 숨겨 놓은 것을 알았지만,
작은 영혼은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그 사건으로 작은 영혼은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하며 깨어 있지 못했던 제자들
대신 위로를 드릴 수 있었으니 그들이 은인인 셈이었다.
그날, 설악산 상봉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행려자를 만났다.
작은 영혼은 그를 예수님으로 생각해 지폐를 넣어준 뒤
품에 꼭 안고 기도해주며 사랑을 나누었다.
그때 성령 봉사자들이 내려와
“사랑 실천하고 갑시다.” 하자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해.” 하며
거지 냄새가 지독하다는 듯 코를 막고 지나갔다.
그 뒤 루비노 회장과 방지거 수사 지망생이 내려오다
합류해 사랑을 나누다 함께 내려왔는데 성령 봉사자들은
“율리아가 남자와 손을 잡고 산속으로 들어갔다.”고 터무니없는
말로 공소 신자들에게 불신과 혼란을 심어주어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성령 봉사자들은 오기선 신부님이 작은 영혼을
챙길 때부터 미워하더니 공소 신자들에게 도움은커녕
군림하는 모습에 민망했지만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봉헌」하며 차 바닥에
납작 엎드려 큰절을 세 번이나 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네가 받는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아멘!!! 셈치고, 봉헌의 영성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감동 자체인 엄마의 삶...!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처음, 엄마께서 저 일화를 들려주시며, 자신들의 이불과 요속에 숨긴것. 그러나 자지말로 기도하란 뜻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하신것. 을 듣고는 -
제가 상상 못한 마인드에 그만 멘붕을 느꼈더랬죠 ... 어쩜 그럴수가 -!!!
저같았으면 그 상황이 완젼. 한맺힐 상황. 원한깊을 상황이라고만 . 딱 - 거기까지만. 그수준으로밖에 생각할줄 몰랐거든요.
우물안 개구리.. 근데, 저의 마인드과 시선을 완전히 들어올려주는 엄마의 영성에 -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
지금도 제 가슴에 엄청난 교훈으로 살아있습니다 !!! bbb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아멘 ~!!!
삼위일체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작은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냉대와 무시를
하느님께 사랑 받는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했다
어떠한 힘드상황이 닥칠때 오대영성의 완덕의
삶을 이루시는 님 생각하며 그 길을 가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대붕 (大鵬 )의 뜻을 참새가 워찌알리요 . 그저 조잘조잘 ! (^^)/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루비노회장님 감사합니다 .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봉헌」하여라.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의 삶을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봉헌의 삶.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끝없는 감동.................!!! 을 안겨줍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를 예수님으로 생각해 지폐를 넣어준뒤
품에 꼭안고 기도해주며 사랑을 나누었다.
아멘~~!!*
엄마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아무나 할수없는
그런 사랑임을........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쉽지않은 봉헌 .. 셈치고 ..를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을 뵈오며 ...
그렇게 따라 해 보고자 노력하지만 ..
때론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자꾸만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
하신 사랑이었느니라. 네가 받는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게 내 탓이라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봉헌」하며
차 바닥에 납작 엎드려 큰절을 세 번이나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아멘아멘!
수치와 모욕을 사랑으로 바꾼 봉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삶을 전하여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되게 해 주소서!
무한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봉헌」하며 차 바닥에
납작 엎드려 큰절을 세 번이나 했다.... 아멘!!!
수치 수모 모두를 사랑으로 봉헌하셨으니
아름다운 그 모습...
부족함 많은 저 5대영성으로 더 나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봉헌」하며
차 바닥에 납작 엎드려 큰절을 세 번이나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5대영성 봉헌의 삶을 묵상하면서
율리아님의 봉헌을 생각합니다.
그어떤일도 봉헌해야하는것...
사랑의 힘으로 받아들이는것...
있는그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내탓으로
돌리는것...
너무도 어렵던 봉헌의 삶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5대영성 봉헌의 삶을 묵상하면서
율리아님의 봉헌을 생각합니다.
그어떤일도 봉헌해야하는것...
사랑의 힘으로 받아들이는것...
있는그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내탓으로
돌리는것...
너무도 어렵던 봉헌의 삶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시기하며 질투하는 말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한번더 생각할수 있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 모욕,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다"
주님!!! 수치를당할때 주님을생각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받는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를
하느님의 사랑받는 셈 치고 아름답게「봉헌」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해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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