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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21 일 월요일 ( 성 베드로 카니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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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0-12-21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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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베드로 카니시오 (Peter Canisius)

축일: 12월 2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521-1597년

 

네덜란드 동부 네이메겐(Nijmegen)에서

9차례나 선출된 시장의 아들로 태어난

성 베드로 카니스(애칭)는 법률가가 되려는

야망을 품고 쾰른(Koln) 대학교로 갔으나,

 

그 대학의 저명한 교수이며 예수회원이던

 성 베드로 파브르(Petrus Faber, 8월 2일) 신부의 영향을 받아

신학으로 전향하고, 1543년에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성 베드로 카니시우스(Petrus Canisius,

또는 베드로 카니시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산을 주고난 후 154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곧 그의 설교는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트렌토(Trento) 공의회의 두 회기에 참석하였고,

 성 이냐시오가 시칠리아(Sicilia)의 메시나(Messina)에

설립한 예수회의 첫 번째 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바이에른(Bayern)의 빌리암 4세 공작이

그곳의 프로테스탄트들을 물리치고

가톨릭을 재건하기 위하여 그를 요청하므로,

그는 1549년에 인골슈타트로 갔다.


그는 이와 비슷한 일을 빈(Wien)에서도 하였는데,

그의 명성은 이 지역에서도 높이 평가받았다

 

성 카니시우스는 프로테스탄트를 대항하여

가톨릭의 신앙을 옹호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으므로,

 이제 그는 같은 주제에 대하여 저술하기 시작하여

 자신의 교리서 첫판을 발간하자 큰 선풍을 일으켰고,

 즉시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는 또 1556년에 프라하(Prague)로 파견되어

 그곳에 새로 짓는 대학교를 위하여 일하는 동안에,

 남부 독일과 보헤미아(Bohemia)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구성된 새 관구의 관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독일 전역을 순회하면서 강의하고 설교하였고

, 프로테스탄트를 반박하였으며, 여러 개의 대학을 설립하고,

그가 설교하는 도시의 가톨릭을 부흥시켰으며

폴란드에 예수회를 널리 보급한 장본인이었다.


1559년부터 1565년

그는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에 있었다.


그는 아주 정열적인 사람이었으니, 30년 동안

혹은 말을 타고 2만 마일을 여행하면서 선교한 사람이다.


후일 그는 딜링엔(Dillingen), 인스브루크(Innsbruck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프리부르(Fribourg)

교육에 전념하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현대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들조차

 '고상한 예수회원, 결점 없는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평할 만큼

트렌토 공의회를 연이어 일어난

재건 운동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그 당시의 논객들 가운데서

가장 예의바르고 올바르며

예리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는 일찌감치 펜과 신문의 영향을 감지하였으므로,

 모든 인쇄업자와 출판사에 용기를 주었다.


그는 또 알렉산드리아의 성 키릴루스(Cyrillus)와

 성 대 레오(Leo)의 전집을 편집하였고,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의 편지를 비롯하여 순교학,

성무일도 개정 그리고 가톨릭 공과 등 수많은 저서를 내었다.


흔히들 그를 '독일의 두 번째 사도'로 부른다.
그는 1864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25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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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베드로 가니시오의 저서에서
(Edit. O. Braunsberger, Petri Canisii Epistulae et Acta, I. Friburgi
Brisgoviae, 1896, pp.53-55)


• 나의 선교 사명의 원천은 예수 성심에 있습니다.

독일의 제2의 사도라 칭하여

성 베드로 가니시오는
임지인 그 나라로 떠나기 전 교황의

사도적 축복을 받을 때

 자신이 느낀 강력한 영적 체험을 다음의 말로 기술하고 있다.


"영원한 대사제이시여, 당신의 엄청난 선이

 나에게 베풀어 준 사도적 축복은
바티칸에서 당신의 지도하에 그렇게도

많은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 사도들이

확인해 주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그 중재자들을 통해서

당신의 은총이 나에게 내려오는 것을 볼 때

 큰 위로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할 때 그분들은 내가 독일에서

수행해야 할 사명을 축복하고 확인해 주며

 독일의 사도로 임명된 나에게

그분들의 도움을 약속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여, 당신은 그날 얼마나

독일을 내 손에 맡겨 주셨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독일은 언제나 내 마음이 집착될 곳이고

 또 내가 그를 위해 살고 목숨을 바칠 곳이었습니다.

주여, 당신은 그때 나로 하여금

 당신의 성심에서 흘러내리는은총을 마시게 하시고,


내 구세주여, 당신은 내 구원의 물을

샘에서 퍼내도록 초대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샘에서 나에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폭포수가

 쏟아져 내려오기를 가장 원했습니다.


그때 나는 가난과 정결과 순명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고,

당신을 바라보고는 나를

나를 입히시며 꾸며 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감미로운 성심에

거기서 내 갈증을 충족시켰을 때에
당신은 내 영혼의 헐벗음을 입히시고

 내 사명을 훌륭히 완수할 수 있도록
세 겹으로 된 옷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 겹의 옷이란 평화와 사랑과 항구심이었습니다.
이 구원의 옷을 입을 때 나에겐

부족함이 조금도 없을 것이며
모든 것이 당신의 영광을

일어날 것임을 나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보셔요, 내 연인이 산을 뛰어넘어 오잖아요.>

▥ 아가의 말씀입니다. 2,8-14 8 내 연인의 소리! 보셔요, 그이가 오잖아요.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오잖아요. 9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10 내 연인은 나에게 속삭이며 말했지요.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자, 이제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12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우리 땅에서는 멧비둘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13 무화과나무는 이른 열매를 맺어 가고 포도나무 꽃송이들은 향기를 내뿜는다오.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14 바위틈에 있는 나의 비둘기,

벼랑 속에 있는 나의 비둘기여! 그대의 모습을 보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를 듣게 해 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어여쁘다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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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 와 주오.
자, 이제 겨울은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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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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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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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카니시우스는 프로테스탄트를 대항하여
가톨릭의 신앙을 옹호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으므로,
 이제 그는 같은 주제에 대하여 저술하기 시작하여
 자신의 교리서 첫판을 발간하자 큰 선풍을 일으켰고,
 즉시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아멘!!!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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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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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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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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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베드로 카니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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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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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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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베드로 카니시오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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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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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성 베드로 카니시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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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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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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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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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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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늘 애쓰시는 손길마나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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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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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 저희가 가진 모든 달란트와 열정을 다해
엄마의 위업을 완수하시는데 보탬이 되고 요긴한 도구로서 일조해 나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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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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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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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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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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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드로 카니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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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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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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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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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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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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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카니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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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어여쁘다오.”

성 베드로 카니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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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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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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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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