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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묵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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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25건 조회 1,936회 작성일 12-12-22 13:39

본문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의 메시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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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1994년 1월 21일-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1994년 10월 23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 -1995년 2월 2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1995년 6월 21일-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1995년 10월 27일-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1996년 1월 6일-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1996년 7월 9일-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 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 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1997년 8월 27일-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1997년 11월 24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06년 5월 6일-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2007년 10월 19일-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2011년 3월 10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전파에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인준입니다.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준이 필요하다. -1989년 2월 23일-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2006년 10월 15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 하여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2006년 10월 19일-

 

살아 숨 쉬며 세상 자녀들과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

 

인준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작은 영혼이 점점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과 사랑으로 일치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1999년 12월 21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5년 7월 5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2005년 12월 31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 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1988년 1월 30일-

 

어서 내가 선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서 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고 실천하여라.

-1993년 4월 14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1994년 1월 21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나는 작은 영혼인가?

작은 영혼으로써 한해를 잘 살았는가 반성해봅니다.

불쌍한 이 죄인은 늘 욕심이 많아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를 했으며

그 결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아픔은 바로 저의 탓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986년 10월 23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1987년 2월 13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1989년 2월 23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1989년 11월 26일-

 

저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더 오래오래 같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겠습니다.

 

내 원수의 활동이 난폭하고 위험스럽게 너를 쓰러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하여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1995년 6월 11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힘들었던 2012년 한해를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봅시다.

우리는 과연 작은 영혼인가?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보다 아픔을 더 드리지 않았는가?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기쁨보다 아픔을 더 드리지 않았는가?

 

올해 인준이 되지 않은 것은 우리들이 작은 영혼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작은 영혼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기도하고 일할 때 인준은 이루어 질것이며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이 되리라 믿습니다.

 

작은 영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일치된 작은 영혼!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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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더 오래오래 같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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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 영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일치된 작은 영혼!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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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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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작은 영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일치된 작은 영혼!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은총글 감사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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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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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

저도 제 욕심 때문에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 헤아릴수
없는 은총과 축복을 받고도 진심과
정성들여 감사도 못드리고 메시지를
 전하라고~~~외치셨는데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더 깨어  있겠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글을 올려 주셔서 깊이
묵상하게 해주신 위하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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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06년 5월 6일-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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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2013년 새해부터는 율리아님께 기쁨조가 되도록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위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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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위하여님!!이렇게 메세지 말씀을 정리해 올려주시다니...수고에 너무감사드립니다..메세지말씀 새기고 새겨 더욱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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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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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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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실천되도록
너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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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 !
반드시 그렇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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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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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더 오래오래 같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하늘 항구에 도달 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위하여님,
 깨우칠수 있도록
조목조목
찾아 올려 주시어 새롭게 다짐하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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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영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일치된 작은 영혼!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한해가 다가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때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부족하고 잘못살았던 삶을 깊이 반성하며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도구되도록 더욱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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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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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렇듯 메세지 말씀 올려주시니
다시금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의 애타시는
호소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2012년을 보내는 이 시간들이
주님성모님 현존 하시어 주신
무한하신 사랑에
부족함만 드러나는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율리아님과의 일치한 사랑...
도와드림에 소홀한 죄인 임을...

우리는 과연 작은 영혼인가?

위하여님!
되돌아 보게 해주신
정성드린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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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위하여님~  항상 열성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모습에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기예수님과 함께 평화 기쁨 은총 넘치는 성탄절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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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사랑하올  위하여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오렬 주셔셔

다시 한번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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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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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과연 저는 작은영혼인가!! 참으로부족하기 그지없습니다!!! 작은 영혼으로 더욱 낮아지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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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작은 영혼인가?

작은 영혼으로써 한해를 잘 살았는가 반성해봅니다.

불쌍한 이 죄인은 늘 욕심이 많아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를 했으며

그 결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아픔은 바로 저의 탓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아멘!!!

위하여님의 글을 읽으며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를 반성 합니다
한없이 부족한 이죄녀 도한 용서 청하며 , 그러나 늘 새롭게 시작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이순간 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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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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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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