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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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윤 율리아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땀 흘려 추수하는 농부처럼 님의 뜰 안에서 땀 흘려 일하리이다.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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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저도요 엄마!
lily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사랑하는 내 님따라 영원히 모든 셈치고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어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리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감사 샬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 멘..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겯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땀 흘려 추수하는 농부처럼
님의 뜰 안에서 땀 흘려 일하리이다.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릴리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이 부분을 읽고 주님 성모님 따르며 살아가기로 마음을 더욱 굳힙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께 속삭여 드리시는
사랑의 언어...
읽어가는 글이지만
어찌
그안의 초월된 사랑까지
알겠나이까...
율리아님 만의 대속고통 이듯이
율리아님과의 주님사랑
부족한죄인
알려고 하여도 알수없음 이오니
주시는
은총에 감사 찬미 드릴뿐 이옵니다.
lily 님!
감사 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가없는 주님에 대한 사랑에
고개 숙여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하는 내님따라 영원히 찬가를 부르오리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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