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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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주님!
촛가루의 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의 죄를 태워주시어
빛의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어두운 곳곳을 주님의 보배로우신 성혈의 피로 씻기시어 밝은 빛으로 오신 주님 거룩하고 순수하고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온유하게 살아가도록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을 모든 셈치고 비추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①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②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③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④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아멘!!
주님~무심코 혀로 지은 모든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뉘우치며 다시 시작하려하오니,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완덕을향해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빛으로 오신 주님!! 우리 온몸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완덕을향해님!
감사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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