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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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윤 율리아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오직 사랑만이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슬픔과 괴로움에 우는 이들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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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슬픔과 괴로움에 우는 이들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님향한 사랑의 묵상시 올려주신 릴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참으로 곱고도 예쁘신 율리아님의 모습입니다.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슬픔과 괴로움에 우는 이들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아멘...
보잘것 없는 저희들과 들과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릴리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율리아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릴리님.감사드립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힘내어 가렵니다~아자!!!
릴리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잠시 지나가는 이세상에 마음쓰지 않고
오직, 주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
사랑하는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바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오직 사랑만이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슬픔과 괴로움에 우는 이들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오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사랑과 평화 가득한 아름다운 시입니다!!
닮고저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율리아님의 은총 넘치는 사랑의 묵상시,감사드려요^^*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슬픔과
괴로움에 우는 이들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15일에 뵈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이 성혈로 나주를 사랑하는 저희와 모든 이들과 모든 감사 셈치고 영혼 육신 찌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승리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언제나 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 지고서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니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lily님 감사합니다^ㅡ^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너무아름다운 묵상시에요..^_^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진 서러움과박해를 받아오신
율리아님 이시기에
함께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니다...
측은히 바라 보시는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함께 하시니
죄인의 부족함을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 바쳐드리며
대신 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성심의승리 위해
다하신사랑
꽃 피우소서...
세계만방에
마리아의구원방주 향기 나게 하소서.아멘.
lily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직 사랑만이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당신이 주신 사랑이라면
기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제가 되도록
더욱 수리하여 고쳐 쓰시옵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두가 기쁘게 봉헌하며 갈 수 있도록
님께서 끝없는 사랑과 힘 주시옵고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이란 달콤하지만 소금물처럼 짜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사랑은 환희에 찬 기쁨이지만 북풍이 몰아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하지요~!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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