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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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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2-11-28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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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8 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 제1회

San Giacomo della Marca Sacerdote

ST. JAMES of the Marches

St. Jacobus de Marchia, C

Monteprandone, Ascoli Piceno, 1394 - Napoli, 28 novembre 1476

(1391 at Monteprandone, March of Ancona, Italy

- 28 November 1476 at Naples, Italy)

Beatified:1624 by Pope Urban VIII

Canonized:1726 by Pope Benedict XIII

마르치아의 야고보(1391 - 1476)는 이탈리아 몬떼 브란도네에서 태어났다.

페루지아에서 3년간 수학하고 피렌체에서 가르치다가 뽀르치웅꿀라에서 작은형제회 착복을 하였다.

그리고 수련기를 까르첼리의 은둔소에서 보냈다.

그의 수도 생활은 엄격한 보속의 연속이었고

모든 점에서 사부 성 프란치스꼬를 본받으려 하였고 선교사로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독일에서 성공하였다.

십자군 원정때 투르크인들을 거스려 성 요한 카페스트라노와 함께 설교하였다.

5 만 여명의 이단자들을 회개시키고 20만 여명의 무신론자들을 영세시켰다.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여러가지 합당한 은총을 허락하셨다.

그는 여러 교황의 사절로 유럽 제국을 여행하며 기도하였다.

베네딕또 13 세가 시성하였으며 그의 썩지 않는 유해는 나폴리에 보존되어 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요한 카페스트라노 축일:10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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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and the Porziuncola in Assisi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축일:8월2일.

야고보는 1394년 9월 Ascoli Piceno 가까이에 있는 Monteprandone에서 태어났다.

그의 세례명은 도미니코였다. 그는 그가 아직 어렸을 적에 부모를 잃었다. 그래서 목동으로 일해야 했다.

그 후 그는 Ascoli의 프란치스칸 수도원과 도미니칸 수도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페루지아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Bibbiena와 Porziuncola에서 작은 형제들과의 접촉을 갖게 되면서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1415).

그는 플로렌스 외곽에 있는 Monte alle Croci 수도원에서 인문학과 신학을 계속 공부하였으며 1422년 그곳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1431년에서 1458년 사이에 야고보는 이태리의 많은 도시에서 유명한 설교가가 되었다.

그는 또한 프란치스코 수도회 내에서의 개혁 운동(Observant 개혁 운동)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교황들은 좀 복잡한 선교를 해야 할 때면 야고보를 그 선교지에 자신들의 대사로 보내곤 하였다.

이런 식으로 그가 간 곳은 헝가리,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폴란드이다.

그는 1450년 로마에서 거행되었던 성 보나벤투라의 시성식에 참여하였다.

그의 생애 마지막 몇 년간은 이태리의 도시들에서 설교를 하는 데 소비하였다.

야고보가 주창한 일들 중 한 가지는 “Monti di Pieta”라는 것을 창립한 것인데,

이것은 중세의 은행의 일종으로서 가난한 사람들이 아주 저렴한 이자로 대부를 받아 쓸 수 있는 곳이었다.

이것이 바로 이태리에서 Observant들이 했던 위대한 사회 개혁들 중의 하나로서,

고리대금을 근절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야고보는 1476년 11월 28일 나폴리에서 설교를 하던 중 죽음을 맞이하였다.

베네딕도 13세가 1726년 그를 성인품에 올렸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성 보나벤투라 축일: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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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년 이탈리아의 몬테브란드네에서 태어난 성 야고보는

법학박사가 된 후 24세에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성 베르나르디노 문하에서 수련을 마쳤다.

자신을 단련하기 위하여 고행과 기도생활에 엄격하였고 사제가 된 후에는 지방순회설교로 많은 이들을 감화시켰다.

기적을 행하고 성공과 명성을 날렸음에도 언제나 겸손과 가난을 실천했던 성인은 1476년 85세에 선종했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축일:5월20일.

그는 간갈라 집안이지만 부모는 매우 가난한 서민이었다.

그는 1416년에 아씨시의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까르체리에서 수련기를 마치고,

피에졸레에서 성 베르나르디노 디 시에나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사제로 서품되었다.

29세의 나이로 사제가 된 그는 즉시 투스카니, 움브리아 그리고 마르카 등지를 돌며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을 더욱 단련하기 위하여 하루에 3시간만 잠을 잤고,

대부분의 시간을 책 사본하는데 보냈으며, 항상 다 헤어진 의복만을 입고 지냈다.

또한 그는 프란치스꼬회와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간의 화합을 위하여 활동한 적도 있다.

또 밀라노의 주교로 천거되었으나 거절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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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N DAMIANO CROSS

마르키아의 성 야고보는 그의 사업과 언변에 있어 위대하고,

교회를 위한 활동과 기적에 있어 많은 이의 존경을 받았으며, 그 성공으로 유럽 제국에서 유명해진 분이다.

그의 고향은 이탈리아의 안코나 주 몬테 브라드네이다. 양친은 매우 열심한 신자였으나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친척되는 한 신부에게 양육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이어 아수코리에 있는 중학교에 다녔고, 후에 페루지아 대학에서 법학을 연구해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공에도 야고보는 결코 마음을 놓지 않고 언제나 겸손하며 경건했다.

이 점을 기특하게 여긴 어떤 부호는 그를 자기 집 가정 교사로 초청하는 한편 피렌체 시청에 좋은 근무처를 알선해 주었다.

이리하여 그의 앞날에는 입신출세의 길이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시 수도생활을 동경해 카르투시오 수도원에 들어갈 것을 마음먹었다.

그런데 몬테 아트베르나에서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의 생활을 보고는, 거기에 마음이 쏠리게 되어 마침내 수도원에 입회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아시시 근방인 빈한한 카르첼리 수도원에서 수련을 시작한 것은 1416년이며 나이 24세 때였다.

그곳은 성 프란치스코가 가끔 세속을 피해 홀로 조용히 기도하던 곳이다.

야고보도 될 수 있는 한 사부(師父)를 본받아 기도와 묵상과 고행을 했다.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원장인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가 그의 극기 금욕의 혹심함이 건강에 해로움을 줄까 염려해 완화하기를 엄명할 정도였다.

야고보는 첫 서원을 발한 후 신학을 연구했는데, 그의 선생은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며,

동료는 카페스트라노의 성 요한 사제로서 한 지붕 밑에서 세 명의 성인이 기거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이 세 성인은 교회를 위해 큰 일을 이룩한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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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gni di San Francesco

야고보가 1420년에 서품되자 곧 지방 순회 설교의 명을 받았다.

그로부터 50년 동안 이탈리아, 독일, 보헤미아, 폴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보스니아, 달마시아, 알바니아 등지를 무대로

맹활악을 하며 죄악과 폐풍을 규탄하고, 이단 사설을 공박하며 각국으로 하여금 십자군에 참가하도록 권유했는데, 한 가지도 실패함 없이 성과를 거두었고,

밀려드는 수많은 군중을 성당에 수용할 길 없어 야외 대 광장을 사용함이 보통이었다.

그의 열변에 감동되어 귀화하는 이단자, 이교 신자를 각각 5만 여명에 달했으며, 새로운 영세자 수는 헤아릴 수도 없었고, 특히 북 유럽은 더했다.

또한 북부 유럽 각국에는 초빙되어 간 일도 있고, 또는 교회가 위기에 당면해 교황의 파견으로 간 일도 있었다.

한편 그때문에 많은 신도를 잃게 된 이단자 측은 때로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 했으나, 하느님께서 그때마다 충실한 종을 구해 주셨다.

어떤 때는 원수들이 그의 음식에 독약을 타 놓았는데 그가 성호를 그으며 강복하자 그 그릇이 떨어져 두 조각이 되어 위기일발, 생명을 구한 때도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이 외에도 그의 손을 거쳐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한 예로써 아들이 살해되어 비탄에 잠긴 아버지에게 그 아들을 소생시켜 주었다.

이 같은 기적을 본 유다인의 하수인은 크게 감동해 온 가족이 천주교로 개종했다.

그는 지방 순시 때 먼 거리도 가급적이면 걸어서 갔다. 그런 노고는 다만 하느님께서만 아실 일이다.

가끔 단식재를 지키고, 거친 옷을 입었으며, 성공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겸손했다.

따라서 모든 이가 크게 감동하고 그가 설교하는 곳마다 프란치스코회 지망자가 다수 생겼으므로 여러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웅변, 고덕을 겸비한 야고보는 성스러운 친구 카페스트라노의 요한이 사망 후 교황의 특명으로 그의 사업을 인수했다.

그 사업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군에의 참가를 권유하는 일이었다. 야고보는 카페스트라노의 요한의 사망지인 헝가리로 가서 그 사명을 실행했다.

그 후 그는 사업 보고차 로마로 향했는데, 이탈리아 영토에 발을 딛자 각지에서 그의 설교를 간청해 왔다.

그는 될 수 있는 한 이들의 청을 듣고 열변을 토해 그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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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미래를 통찰하는 은혜를 받았다. 1464년 그 회의 총장 선거 때의 일이다.

사람들은 그를 최적임자로 지명했으나 야고보는 대답하기를

"사본느의 프란치스코 신부가 좋을 것입니다. 그는 후에 추기경이 되고 교황이 될 위대한 인물입니다"했다.

과연 그의 예언이 적중되어 사본느의 프란치스코는 7년 후인 1471년에 교황에 당선되어 식스토 4세가 되었다.

야고보는 그 뒤 몸이 허약해져 때로는 완전히 기력을 잃을 정도였으나 최대의 힘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이행했다.

1472년에 나폴리 왕이 교황께 청해 야고보로 하여금 자기 나라에 와 설교를 하도록 했는데, 그는 마치 자기 몸을 채찍질 하듯이 이끌고 나폴리에까지 갔다.

그리고 동반자를 돌아보며 "나는 이곳에서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왕은 예의를 갖추어 환대하고 왕궁 안에서 머물도록 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왕의 후대를 겸손되이 사양하고 프란치스코의 형제들과 함께 수도원에 기거했다.

야고보는 그 후 4년간 나폴리와 국내 각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했다.

프란치스코회 수사로서 60년, 야고보는 천명이 다해 1476년 11월 26일에 85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해는 나폴리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성당에 안치되어 오늘에 이르며, 아직까지도 안색이 마치 산 사람 같다고 한다.

그 묘에서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났으며 1726년에 시성되었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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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요한은 교회와 악의 세력 간의 끊임없는 투쟁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표징으로 제자들이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신다. 그러나 당신 때문에 박해와 미움을 받을지라도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며 격려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 나 요한은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려고 늘 노심초사하며 살아갑니다. 걱정은 사람의 얼굴에 주름살을 만들고 마음에는 불안과 근심을 쌓아 놓습니다. 걱정이 많으면 미래에 대한 염려나 두려움 때문에 기쁨을 상실합니다. 그리고 걱정으로 말미암은 마음의 불안과 근심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심지어 박해를 받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오로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있었음에도 신자들에게 이렇게 살아가라고 권고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필리 4,4.6). 바오로 사도가 당부한 기쁨은 인위적인 기쁨이 아니라 고통 한가운데에 있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깊은 원의를 채워 주시는 주님께서 늘 함께 계신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심지어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것조차도 그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는 의도로 행하신다고 믿었습니다. 하느님의 선하신 손길은 그를 보호하시며 배려하신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에서 기쁨이 나올 수 있었고, 기쁨이 넘치니 하느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면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고, 그 기쁨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신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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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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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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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야고보는 미래를 통찰하는 은혜를 받았다 아멘!!!아멘!!!아멘!!!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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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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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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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르치아의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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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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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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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세상 지식을 초월한 주님같은 사랑으로 모든 셈치고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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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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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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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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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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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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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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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마르치아의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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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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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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