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거저 주셨지만 저희들이 받아 들이지 않고 감사 할줄 모루면 거두워 들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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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 목요 성시간 참례하는날 오늘 아침 새벽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하늘을 보니
새벽 여명이 걷히지 않는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오늘 비가 오지 않을까
생각 하면 집에 도착 휴식을 취한뒤에 베란다 창 밖을 보니 마치 언제 그랬나는듯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해빛이 내리 쬐는 밖에 날씨가 추워 보이지 않아 저에 마음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있습니다
이렇게 교통이 발달하지 않는 지난 날에는 먼 거리가 되어 광주에서 나주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하였는데 지금은 교통이 좋아 나주 성모님 경당 가는데 시간도 얼마
되지 않아 나주 성모님 동산과 나주 성모님 경당에 가는데 마음 편하게 갈수 있어 참 좋습니
다
원래 만약이란 말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이렇게 저희 나라 나주에 사랑을 보여
주시지 않으셨다면 저는 기존 성당을 다니면서 하느님을 의지 하고 신앙 생활을 계속 하여 왔겠
지만 저에 인성 부족으로 저에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하면 살아 왔을까 하는 마음은
의심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바로 적당히 하느님 믿으면 세상과 타협 하며 희망이 없는 지루
한 세월을 술과 세상에 쾌락을 찾아 하루하루를 이어 가면 마침표를 찍기 위한 세상을 재촉
하면 살아 왔겠지요
이러한 제가 희망을 말하게 된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저 자신 마저도
살 가치가 있다는것을 나주 성모님 통하여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저에게 일어난 변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희망이 없다고 절규 하던 제가 지금은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이 저에
게는 큰 변화이지요 그렇다 해서 저에 삶이 크게 변한것은 아니지만 변하지 않는 삶속에서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이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변합니다 모든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바로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에 사랑
처럼 나주 성모님 인준도 저는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느 외국 식자가 사람에 운명은 네가지를 거치면 끝을 맻는다고 하더군요 반드시 죽는다
필연성 얼마나 살지 모른다 가변성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능성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편재성 이러한 삶이기에 살아 있을떄 자기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즉 하느님에 뜻에 의한 의미가 아닌 자신이 이른 성취를 통하여 이른 의미를 확인
하면 자아 성취를 통한 자기 만족에 삶안에서 행복을 추구 한다는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저에 한계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자아 성취를 통한 저에 자신에 만족을 이를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 의탁하면 하느님 안에서 저자신을 찾아 가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할수 없습니다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서는 하실수 있기 떄문
입니다
세상은 저를 외면하고 효용성면에서 가치 상실되었다고 필요 불가결한 사람으로 취급 하더
라도 하느님 안에서는 저도 하느님에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는 모든 사람들은 바로 하느님께서 상속 받을 자녀로 인정 하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세상에 상속자가 아닌 하느님에 상속자입니다
저는 매일 기도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매일 기도하기로 하고 저 자신하고 수십년전에
약속을 하였지요 제가 이렇게 신앙 생활 하는것도 저에 매일 기도 하시는것을 보시고 하느님
께서 저를 붙들어 주셨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합니다 바로 신앙도 공짜는 없다고 봅니다 기도 하지 않는 신앙은 지속 될수 없기 때문
이지요
지금 이 시대에 기도 하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려 하기 때문에 하느님 신앙은 옆어 지고 세상
에 신앙은 강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에 연약성을
아시고 계시기 떄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생활에 기도를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오소서 성령이시요 나주 성모님 인준 하여 주시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영광 만 천하에 들어 내소서 아멘
ㄲ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다같이님~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러한 저희들에 연약성을 아시고 계시기 떄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생활에 기도를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다같이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앙은 강해지는것이 아니겠습니 까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이러한 저희 들에
연약성을 아시고 계시기 떄문에 율리아
자매님 을 통하여 생활에 기도를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오소서 성령이시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같이님도 희망이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다같이님, 사랑해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맞아요! 우린 믿음을 얻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어요! 나주성모님 순례를 다니지 않았다면 성체신비를 알수도 없고 믿지도 못하였을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은총인지 세삼 느끼게 되요!!
힘들더라도 그대로 봉헌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 드릴 수 있는 자녀 되기 !
모든 이가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기!!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기도 하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려 하기 때문에 하느님 신앙은 옆어 지고 세상
에 신앙은 강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에 연약성을
아시고 계시기 떄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생활에 기도를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공감합니다 다함께님
우리의 연약성을아시고 율리아님을 보내시어
생활의기도를 가르쳐주신거 맞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기도 하지 않는 신앙은 지속 될수 없기 때문 이지요 .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메시지와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는 삶이되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당신 자녀들과 함께하여 주시지요.~
글 감사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바로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 아멘!!!
예수님.성모님의 신실하신, 진실하신, 사랑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의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의 오늘 하루도 주님사랑안에서 충실하게 잘 살길 바라며..
주님.성모님 축복과 사랑가득한 하루되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합니다
바로 신앙도 공짜는 없다고 봅니다 기도 하지 않는
신앙은 지속 될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으로 멋진 말씀들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신앙은 지속 될 수 없다는 말씀,
신앙도 공짜는 없다고 보신다는 말씀,
늘 깨어 기도하시니 참 좋아 보이십니다.
늘 기쁨과 평화와 사랑 누리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에 연약성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생활에기도를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희들은 세상에 상속자가 아닌 하느님에 상속자입니다
아멘!!!
저도 요즘은 세상상속자가 아님을 슬퍼하였는데
다함께님의 글을읽으니 힘이납니다.
맞아요 나는 하느님의 상속자 전권을 가진자인것을
눈에보이는 물질이 없음에 기가 죽었네요.
다함께님 감사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사랑받고 계시니
희망 으로
감사로 열린 마음을
나누시네요...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통하신 사랑으로
우리곁에 오시어
상처난 마음에 향유 발라주시며
양육 해주시어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 희망을 보며
나아 갑니다.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은......
다같이님!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는 글...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다같이 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를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것은 변합니다 모든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바로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변하지 않는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에 사랑
처럼 나주 성모님 인준도 저는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가득 체험하신
다같이님께 감사드리며
마무리해주실 주님의 그 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로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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