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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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완덕에 이를 수 있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아기로 다시 시작할래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
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 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 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지상천국은 내것일세!
늘감사의삶님, 좋습니다.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눈이 내리는 나주성모님 동산!!
잘 표현하여 주시니 감사!!
첫토에 모두 함께 모여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눈처럼 소복히 내려주시는 그곳에서 만나요!!!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저의 나쁜 생각들을 다 내보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생활하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주님, 제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제가 대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저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엄마!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맘에 드는 겸손한 도구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멘.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 마음으로 메시지를 묵상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말씀들
실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 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 다 내 보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어머니 저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마음안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이세상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주는지
성모님 께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입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성모님 !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지도록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치겠나이다.
승리하소서!!!사랑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겸손하고 작은자되기를 기도 드린다면서도
생활안에서
분열의마귀에게 넘어가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판단하지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자신의생각으로
선입견으로
온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리곤
자책하면서 실망하고,낙담하며
희망의빛을
잃어버리는
부족한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지친영육에 늘 힘이되어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리나이다...아멘.
늘감사의삶님!
자신을 돌아보는 메세지말씀.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
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