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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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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2,117회 작성일 12-11-29 17: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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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밤 8시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올라가나 했는데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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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 상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더니,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게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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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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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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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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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할 때 (방귀나 트림할때도)

①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②"주님! 저의 나쁜 생각들을 다 내보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생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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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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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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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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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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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완덕에 이를 수 있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아기로 다시 시작할래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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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
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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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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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 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 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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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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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지상천국은 내것일세!

늘감사의삶님, 좋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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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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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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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눈이 내리는 나주성모님 동산!!
잘 표현하여 주시니 감사!!
첫토에 모두 함께 모여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눈처럼 소복히 내려주시는 그곳에서 만나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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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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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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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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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
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다 내 보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저의 나쁜 생각들을 다 내보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생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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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주님, 제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제가 대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저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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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엄마!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맘에 드는 겸손한 도구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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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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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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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멘.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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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 마음으로 메시지를 묵상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말씀들
실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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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 안에 가득한 이기심과 자만심,이론과 논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며 단순하지 못했던
제 모순들을 모두 다 내 보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비우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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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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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어머니 저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마음안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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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이세상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주는지
성모님 께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입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성모님 !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지도록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치겠나이다.

승리하소서!!!사랑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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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겸손하고 작은자되기를 기도 드린다면서도
생활안에서
분열의마귀에게 넘어가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판단하지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자신의생각으로
선입견으로
온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리곤
자책하면서 실망하고,낙담하며
희망의빛을
잃어버리는
부족한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지친영육에 늘 힘이되어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리나이다...아멘.

늘감사의삶님!
자신을 돌아보는 메세지말씀.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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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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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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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
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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