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동산에 아름답게 떳던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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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에 보여주신 달무리예요.
태양의 기적처럼, 달이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돌면서 심장이 박동하듯 커졌다
오므라들었다를 반복했으며, 보름이 지났는데도
달은 동그랗게 성체 모양으로 나타났으며
경당에서 기도하다 이 현상을 목격한 말레이시아
순례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다고 하네요.
또한 성모님 동산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시작되면서
성모님 동산에서는 아름다운 달무리의 변화가 함께 시작되었고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자 오색영롱했던 달무리의 기적도 끝났답니다.
이번에도 큰 은총 내려주시길 기원하며 그때 사진 올렸어요.
성체기념일 전날 하늘에 뜬 달무리 |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십자가의 길 기도서 p. 31)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작전부터 끝날 때까지 나타난 달무리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방긋~방긋~^-^
사랑하는 온화한친절님,
달무리 보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온화한 친절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맨!!!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그날 저도 달무리
보았습니다.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온화한친절님
달무리 보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많이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 !!!
멋진 달무리...
보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늘의 여왕 이신 성모님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밤하늘의 달무리가
천상의 조명 되어
비추어 주시는
아름다운 나주성모님동산...
낮에는 햇님이, 밤에는 달님이
신비의 은총 선물로
기쁨 주시니
복되고도 복됨을
알고도 남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온화한 친절님!
사랑과정성에
감사합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이번 11월 24일에도 멋지고 신비한 광경을 볼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름다운 달무리 사진을 올려주신 온화한친절님 감사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달무리 사진 감사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멋있어요^^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이제부터라도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그곳이 바로 천국의 문!!! 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
+
성모님 동산에는
이렇게 하늘의 신비를 보여 주시며
우리들을 축목해 주신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원 세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이 안계시는
쓸쓸하고 허전한 순례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예쁜 징표로 위로해 주시는 사랑 가득한 주님 감사해요.
수고해 주신 님께 감사드려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보고, 또 보았지요.
언제나 저희와함께해주시는 성모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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