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표를통해 은총허락하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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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의 영육간의 은총과,용맹정진할 힘과지혜등을,풍성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날씨가 덥든 춥든 4계절,아무상관없이 불철주야 나주를 전하시려고 무단히도 애쓰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삶에 필요한 모든 은총허락하시고, 또한 내일 11월24일 성모님 향유흘리신 기념일과 12월첫토기도회 성탄전야 때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주교,사제와 ,형제자매를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에 성령의 도화선 불을 지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홈피들어와서 알았는데 내일 11월24일 토요일이 향유흘리신 성모님 기념일네요,아멘.그래서그런지 잘모르오나 최근 이번주 몇일동안 제가 겪는 작은 기적과 묵상 등을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위로를 돌려드리기위해 작은 체험담을 적어봅니다, 아멘.
요 몇일사이, 저의 마음과 생각,상상안에서,주님께서 매우 힘들게 한걸음한걸음 발을 떼시면서,어느 동산으로 올라가시는데, 그 모습속에서 세상의 많은 무리들이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주님을, 무관심으로 방관만하고 시끌벅적한 세상에 도취되어 있는데,주님께서는 이에 관계없이 세상사람들이 어리석고 바보스럽게 보고만있는 것에 상관없이 무척 힘들게 한걸한걸음,무거운십자가를 끌고가다싶이하시면서,앞으로 앞으로 용맹정진하시는 모습이 저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저도 어쩔줄 몰라 당황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율리아님을 본받아 주님저는 미소한 죄인이지만 저도 그 무거운 십자가를 조금은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하고, 화살기도를 청해야하는 것이 신앙인의 도리이겠지만,주님께서,얼마나 무거운 십자가를지고 가시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으로 방관하는지,저는,마치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바라만보고있는거예요,
얼마나,죄송하고 부끄럽던지 할말을 잃었읍니다, 그런데,주님께서 십자가를지고 가시는 화면과같은,영상에서,갑자기.율리아님이 영상화면속으로 나오시면서 주님과 함께 서로 일치되어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영상화면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는 저는,역시,율리아자매님께서는 십자가의 예수님과함께 서로,일치되어 생활하고 살고계심을,다소 미소하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읍니다,아멘.
그리고,또,한가지,향유흘리시는 성모님의 모습도 함께,볼수있었는데,내일,토요일이 향유흘리신,성모님 기념일이라서 ,그렇게 보여주신것이 아닌가 저는,생각되어집니다,한편으로는 지방이나,가까운거리에있으면 당연히 내일,나주로 날라가겠지만(?)멀리,제주도에 살고,사정상,나주로,갈수없는,저의처지를 아시고,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리,알려주시고,은총을 풍성히받으라고 ,알려주시는듯한 표징같습니다,아멘.
내일,주님과 성모님께서,향유,참젖등,풍성한 은총허락하시고,저같이,여건상 가서 뵙지못하는 모든 이들에게도,은총이 흘러들어갈수있기를 은총을구하오며,또한,가까운 시일내에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부족한 저같은 ,죄인에게도 징표등을통해,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내일 순례 못가는 저의제주팀과 다른분들도,기도회중에,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내일,제주팀 나주기도모임때 나주기도회와 기념일과 ,함께일치하여 율리아님과 홈님들기억하면서,기도드리겠읍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환절기감기 조심하시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간에 건강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나를 불러라,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주고,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예레,33장3절).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례는 못오시지만 내일 순례하는
저보다도 더 향유흘리신 성모님의
사랑과 예수님과 일치 하시는 율리아님
을 더 그리워 하시고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내일 순례가서 곳곳에서 제주기도회팀
기억할께요...감사드립니다...
~*~*~*~*~*~*~*~*~*~*~*~*~
저는,역시,율리아자매님께서는 십자가의
예수님과함께 서로,일치되어 생활하고
살고계심을,다소 미소하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 읍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것에 흥청망청 취하는 군중들 사이로
십가가 홀로 지시고 이리저리 넘어지시는 주님을
누가 있어 위로하며 대신 져 드릴까?
바로 율리아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닮고자 따르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아 - 멘..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좋은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아요
제주도라 이번에는 오시기가 힘드시죠?
멀리서나마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함께 기도합시다.
저도 12월 첫 토요일에 갈 수 있답니다.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
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그런데,주님께서 십자가를지고 가시는 화면과같은,영상에서,갑자기.
율리아님이 영상화면속으로 나오시면서 주님과 함께 서로 일치되어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영상화면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는 저는,역시,율리아자매님께서는 십자가의 예수님과함께 서로,일치되어 생활하고 살고계심을,
다소 미소하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읍니다
내일,주님과 성모님께서,향유,참젖등,풍성한 은총허락하시고,저같이,여건상 가서 뵙지못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갈수있기를 은총을구하오며,또한,가까운 시일내에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불러라,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아멘. 아멘.아멘.
자비의 샘님,
나주 순례를 늘 갈망하시며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마음 절절히 배어나는
님의 글 읽으며 감동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나주를 바라보시며 기도하시는 님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마음은 항상 나주에계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_^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수님의고통에 율리아님 함께하고 계심을
알려 주셨네요.
모든것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께서
11월24일 기념일 은총의선물...
달아드시는
마음들에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정성과 기쁨 으로 올리신 글!
감사 합니다...
성심의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자비의 샘님!!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여! 첫토에 뵈요!! 제주에서 오시기 힘드실 때 마음으로함께해요!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를 불러라,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예레,33장3절).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지혜이신 하느님께서
달아드는 영혼과 구하는 영혼에게 무엇이 아까우시겠어요
저도 그 은총에 합하여 구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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