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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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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2-11-24 0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감사기도 19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11-24 06:58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2-11-24 07:15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12-11-24 07:20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2-11-24 07:34

아멘~~~~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2-11-24 07:51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11-24 08:2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2-11-24 09:24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2-11-24 10:3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11-24 11:03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2-11-24 11:21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2-11-24 11:36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11-24 11:44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2-11-24 12:17

고통의신비
...아멘...

향유 흘리신 기념일
성체강림 기념일
은총이

고요한님께 풍성히
흘러들어 가길 기도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2-11-25 22:23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2-11-26 01:02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2-11-26 12:34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11-26 16:48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11-26 21:54

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2-11-26 23:23

고요한님 께 풍성히 은총흘러 들러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12-01 08:16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12-09 22: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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