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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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1995.7.2 |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주순례가는날
지금 달려가고 있습니다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희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된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겸손하게 엄마께로 다가가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한 장미가시를 치워내고
엄마께서 받으신 상처에 약이 되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
1995년 7월 2일에 주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다 읽어보고 싶네요
제목을 보니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네요~
사랑의미소님, 예쁘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ㅠㅠㅠ.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아멘.
다시 새롭게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착한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깊은 애정.... ㅠㅠ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한생애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작은 자의 사랑의길!! 율리아님이 가시는 길!! 따르렵니다!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미소님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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