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켜거나 켜진 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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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아멘...
저도 제 자신을 더더더 낮추도록
힘써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와 ~~~!!!
독일에서 순례오신 마리안 신부님 아니신가요?
아이고 겸손 하신 저 사랑을~~~^^
참말로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가득 받으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아멘
우리 한국 사람들은 도저히 흉내조차 못낼 일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완덕을 향해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셈치고 채운단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완덕을 향해님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저도 지금 켜진 촛불을 보며 생활의기도 바쳤습니다
좋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우리 가정(교회, 학교, 사회)의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고
말살된 사랑까지도 회복시키시어 우리 모두가 일치하게 해 주소서."..아멘!!!
완덕을 향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완덕를향해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감사드려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어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기도문 감사드려요^^
앞으로 쓸 때가 왔으면 좋겠군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겸손!! 율리아님의모습!! 닮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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