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없는 아버지의 묘소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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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산 넘어 산 시신없는 묘를 만들어야 했던
홍마라리아 할머니의 아픈 마음 , 그러나 그 일마져
어려운 상황에 빠지고 ...넘 안타갑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사랑하는 애인 여기님
성모님 동산의 고운 단풍 모습이 아름다워요
단풍이 지기 전에 빨리 성모님 동산에 가고 싶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아이의 이름은「윤흥선」, 나의 이름은「윤홍선」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아멘!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렵고 외로운 가운데 동생이
생겼으니 얼마나 기뻐셨겠는지
짐작이 갑니다.
모든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무조건 사랑해 주시고 품어 주시는
율리아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에구.. 우리 율리아님...ㅠㅠ♡
한없이 착하고 여리고 어여쁜 소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당..
그러나 이 양동생또한....ㅠㅠㅠ
흑흑..
우리 율리아님의 모든 일생이 이렇게고통과 시련의연속!
그속에서도 아름답게피어나시는 너무나 향기로운 주님성모님의 위로의 꽃♡
정말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율리아님♡
나약하고 부족하기만한 저도 그런 훌륭한 엄마의 모습을 꼬옥 닮고 싶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미움과 질투대신 동생을 사랑으로받아들이는 율리아님....그예쁜마음을 저도 닮게해주셔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동생한테 얼마나 사랑으로 대하셨을까요..
제 지난 날을 돌아보니, 동생한테 결코 좋은 언니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더욱 사랑으로 형제들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녀의 삶속에 일어난 사연들이
너무도 애잔합니다...
눈물...한숨...
도와줄 이 도 하소연할 이 도없는
외롭기 만한 시간들 속에
생긴 동생...
아픔과 상처 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 드릴 뿐이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애인여기님!~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얼마나 기쁘셨을까...
동생이 생겼을때..
아이고
이름도 똑같은 그남동생
자신의 그 행운이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누나의 사랑을 받았던
그애가 세상 어디에서 그렇게도
아름다운 누나를 만날수 있겠는가
참 아쉽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린시절부터 주님께서 예비하신삶을 사시느라 외롭고 고달픈삶을
사신 율리아님!홍마리아할머님까지도 힘든여정속에서 살아오시어
저희에게 희생과 사랑으로 조건없이 주심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런지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율리아님의 예비하신삶을 통해 묵상하면서 저희 또한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을수 있도록 늘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님의 험난한 삶의 이곳 저곳을 올려주시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렵고 힘들었던 삶속에서도
언제나 주어진 일들과 상황에서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지난날들의 삶들은
보석처럼 귀하게 영글어
저희들에게 따먹여 주신 삶들이
였기에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애인여기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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