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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8 주간 목요일 ( 성 에드워드 국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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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764회 작성일 11-10-13 13:10

본문

1418.1013EDWARD%20the%20Confessor.jpg

 

축일: 10월 13일

성 에드워드 국왕

St.EDWARD the Confessor

St. Eduardus Ⅱ, C

1003 at Islip, Oxford, England -

5 January 1066; interred at the Abbey of Saint Thomas Becket; body incorrupt

 

성인은 영국의 에드워드(에드와르도) 왕이었다.

이 왕은 ’착하신 왕’ 로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수도원을 재건하였다.

현재까지도 국왕 성 에드와르도 무덤은 그 사원안에 있다.

성인은 웨스트민스터의 주보성인이며 고아들과 방랑자들의 주보성인이다.

 

1418.1013Edoardoconfessore.jpg

 

그는 에텔레드 왕과 왕후 엠마의 아들로  잉글랜드의 이슬립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직 어렸을 때에 덴마크 군이 불법 침입해 왕의 일족을 추방했고,

교회와 수도원을 불사르며 약탈을 가행하고, 성직자와 수도자를 학살하며 국민에게 압력을 가했다.

그래서 에드와르도는 어머니와 더불어 어머니 고향인 프랑스의 노르만디에 피신했는데,

신심이 두터운 어머니는 왕자의 마음속에 신덕을 심어 주는 것에 전념했으므로,

그는 어려서부터 경건하게 자라나서 측근자의 입에서 궁중의 천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가 어떤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던 가는 다음 일화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신하들이 "전하는 언젠가는 칼을 빼서 저 몹쓸 덴마크인들을 소탕하고 신성한 조국을 회복하시지 않으면 안됩니다."하니,

왕자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피를 흘려서까지 왕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는 것이다.

즉 그는 그런 국난(國難)도 하느님의 섭리인 줄 알고

일체를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그분 뜻이 계시면 나라의 회복이 있을 줄 알고 기도했던 것이다.

 

부친인 국왕은 불행한 가운데 세상을 떠났는데,

얼마 안 되어 영국 국민은 덴마트의 학정에 총궐기해 그들을 소탕하고 태자 에드와르도를 국왕으로 모셨다.  

그 장엄 화려한 즉위식이 거행된 때는 바로 1042년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다.

 

젊은 명군(明君)은 신앙은 만선의 원천이라는 신념으로

신하로부터 모든 국민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을 공경하는 정신을 함양하도록 지도, 노력했다.

이리하여 전에 폭도들에게 파괴된 교회와 수도원은 복구되고 성스러운 예식은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주교를 고문으로 두어 법전 편찬과 빈민 고아들의 구호사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도 가혹한 세금에 시달린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감세(減稅)의 대 영단을 내렸다.

 

에드와르도는 그때까지 왕비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또 결혼할 의사도 갖지 않았으나, 중신들의 권유로 독실한 신자 에디타를 왕비로 맞았다.

그들은 서로 합의해 표면상으로는 부부지간이나 사실인즉 남매지간 같이 동정생활을 계속했다.

 

노르만디에 피신하고 있을때, 에드와르도는 하느님께서 다시 조국을 회복시키고 자신을 왕위에 올려 주시면 꼭 로마를 순례할 것을 서원했는데,

지금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므로 그는 서약대로 로마로 출발하려 했다. 그러나 국정이 안정되지 못했으니 외유를 할 수 없다는 중신들의 권고에 그는 난처하게 되어,

그 처지를 교황 레오 9세께 전구했던 바, 로마 순례 예산으로 수도원을 세우고 빈민을 구제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회답을 받고,

즉시 웅대한 성당 부속 대수도원을 건립해 왕실의 안식처로 삼았다. 즉 저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그것이다.

 

그의 치세는 하느님께서 축복하셨음인지 지극히 평화로웠다. 사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에드와르도가 무기(武器)를 든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그것은 스코틀랜드 왕 말콤이 역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이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영명한 군주로 그를 흠모했으며, 1066년 1월 5일 서거했다.

 

영국이 가톨릭국이었을 동안은 그에 대한 공경심이 대단하여, 역대 왕들은 즉위식 때 이 성인의 왕관과 망토를 사용함이 상례로 되어 있었다.

에드와르도의 유해는 1220년 10월 13일에 웨스트민스터 대성전에 안치되었다. 그래서 이 날을 그의 축일로 지낸다.

그는 1161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의 문장은 반지이다.

 

말씀의 초대
  • 주님을 믿는 이들은 그분의 은총으로 의롭게 된다. 믿음에는 차별이 없듯이 주님께서 내리시는 은총도 차별이 없다.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이 죄의 멍에를 쓰고 사는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주님의 의로움으로 깨끗하게 되었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호된 질책은 계속된다. 바리사이들은 주님의 말씀에 반성하거나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독한 앙심을 품고 예수님을 옭아맬 구실을 찾는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3,21-30ㄱ 형제 여러분, 이제는 율법과 상관없이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이 죄들은 하느님께서 관용을 베푸실 때에 저질러졌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어, 당신께서 의로우신 분이며 또 예수님을 믿는 이를 의롭게 하시는 분임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니 자랑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그리되었습니까? 행위의 법입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입니다.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하느님은 유다인들만의 하느님이십니까? 다른 민족들의 하느님은 아니십니까?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상영된 적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추리 소설이 그렇듯, 내용이 너무 어둡고 마치 실화처럼 묘사되어 있어서 교회에 대한 이해가 아직 약한 신자들과 비신자들에게 가톨릭 교회에 대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소설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중세의 한 수도원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러자 그곳 수도원장이 당시 종교 재판의 조사관이었던 윌리엄 수사에게 살인 사건을 조사하도록 의뢰합니다. 그런데도 살인이 계속되자 수도원 안은 묵시록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는 믿음이 퍼져 나갈 정도로 온통 어둡고 괴기스러운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그러나 냉철하고 이성적인 윌리엄 수사는 모든 살인 사건이 수도원의 장서관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끈질기게 수사를 하여 마침내 장서관의 비밀의 방에서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냅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이 수도원의 늙은 수사 ‘호르헤’였습니다. 호르헤는 수사들의 웃음과 풍자는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없어지게 하여 기독교의 중심 사상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호르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웃음과 희극 풍자에 관하여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책의 책장마다 독극물을 발라 두었고, 그 책을 본 사람들은 모두 죽었던 것입니다. 그의 범행 동기를 파헤친 윌리암 수사는 이렇게 소리칩니다. “악마라고 하는 것은 영혼의 교만, 미소를 모르는 신앙,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믿는 진리, ……. 이런 게 바로 악마야!” “소설은 거짓을 가지고 진실을 이야기하고, 전기는 진실을 가지고 허구를 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이 이야기의 내용은 거짓이지만 소설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진실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지닌 종교적인 독선과 아집, 위선적이고 배타적인 행동, 편협하고 경직된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호되게 나무라시는 것과 이 소설에서 주고자 하는 것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를 경계하고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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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왕은 ’착하신 왕’ 로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25주년 피눈물 기념일을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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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필요한 모든것들을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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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에드워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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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아멘.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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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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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에는 차별이 없듯이 주님께서 내리시는 은총도 차별이 없다. 아멘!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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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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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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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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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신 모든분들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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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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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에드워드국왕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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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유대인 바리사이들은 행위로 말미임아 구원을 얻으려고 하다

율법에 노예가 되어 오히료 구원에서 멀어진 사람들입니다 어떤 인간도

행위로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위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죄인이라고 선포 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떤 사람이 죄로 부터 자유로올수가 있다 말입니까 죄인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므로서 자유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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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목자들은 자신들도 나주를 거부하면서
양떼들조차 나주를 알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으니

다시 말하면
목자들은 자신들도 천국의 문을 들어가지 않고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양떼들까지도 못들어가게 막고 있지요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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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에드워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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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에드워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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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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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에드워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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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에드워드이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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