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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치릴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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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9-03-18 11: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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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치릴로 (Cyril)
축일: 3월 1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315?-387년

 

• 315년경 예루살렘에서 로마 제국 황제 가문의 그리스도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듯한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는 예루살렘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았으며, 342년 또는 그 후에

성 막시무스 2세(Maximus, 5월 5일) 주교에게

사제품을 받았다.
성 키릴루스는 수년 동안 예비신자 교육에 전념하다가 350년

또는 351년에 예루살렘의 주교인 성 막시무스 2세가 사망하자

그를 승계하여 주교가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대한 교계적인 관할권을 주장하던

카이사레아(Caesarea)의 아리우스파(Arianism) 주교이던

아카키우스(Accacius)와 아리우스주의자들에 의하여

그는 자신의 주교좌에서 해임되고 유배를 당하였다.


또 다른 이유는 성 키릴루스가 아리우스파에 반대하는 인물이었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재산을 매각하여 기근의 희생자들에게 주었기 때문이었다.

 

· 결국 교회 재산을 불법으로 매각했다는 누명을 쓴 성 키릴루스는

 타르수스(Tarsus)로 갔으나 359년 셀레우키아(Seleukeia) 주교회의에 의해

복직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재차 아카키우스의 음모에 의하여

황제 콘스탄티우스로부터 축출되었다가,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다시 복직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성 키릴루스는 367년에 세 번째로 유배되었으나, 발렌스 황제가

율리아누스 황제의 통치 기간에 유배된 모든 종교인들을 사면함으로써

석방되어 다시 주교좌로 돌아왔다.

 

 또 다음 해에는 안티오키아(Antiochia) 공의회가 니사(Nyssa)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3월 9일)를 팔레스티나(Palestina)로 파견하여

 그가 역설하던 ‘호모우시오스’(Homoousios)로 인한 잡음을 조사하게 하였는데,

이 용어는 니케아(Nicaea) 신경의 기본 용어이다.


성 그레고리우스는 예루살렘 주교좌는 파벌주의와 아리우스주의로 뒤엉켜 있고

또 윤리적으로 타락해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그러나 성 키릴루스의 신앙과 그 주교좌는 올바르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 후 성 키릴루스와 성 그레고리우스는 381년의

제1차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공의회에 참석하였고,

여기서 성 키릴루스는 니케아 공의회의

정통 교리를 따르는 주교로 인정받았다

 

· 387년 3월 18일에 세상을 떠난 그는 교황 비오 10세(Pius X, 1903-1914년 재위)에

의해(또는 1882/3년에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4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5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6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7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8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9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10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이웃 사랑의 계명에다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덧붙이며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48)고 가르치셨습니다. 원수마저 사랑할 때 비로소 아버지를 닮은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제1독서의 다니엘 예언자가 이야기하듯이 당신을 거부하고, 적대시하며, 당신의 뜻을 어기는 원수를 용서하시고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루카 복음사가는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고 요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의 다른 식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다니엘 예언자는 동포들의 죄를 고백하며, 하느님 앞에서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자신들의 부끄러움이 얼굴에 가득함을 고백하며, 주님의 자비하심에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자기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는 이들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도,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권고하십니다. 물론, 이 일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와 자비를 베푸는 일에는 하느님 도움을 청하는 기도가 늘 필요합니다. 어떻게 본다면, 용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것 자체가 이미 용서를 시작하는 용기 있는 첫 걸음이라 하겠습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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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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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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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또한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순례자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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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성 치릴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말씀, 뜻대로 살아갈 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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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또 엄마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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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치질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장신부님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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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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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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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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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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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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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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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언제나 감사드리며
유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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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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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성 치릴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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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치릴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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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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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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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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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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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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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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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성 치릴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기조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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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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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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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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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성 치릴로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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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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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치릴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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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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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치릴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예쁘게 나날이 꽃피우고 열매맺으며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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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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