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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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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993회 작성일 19-06-03 11: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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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가롤로 르왕가 (Charles Lwanga)
축일: 6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우간다(Uganda)
활동연도: 1860-1886년

 

• 성 카롤루스 르왕가(Carolus Lwanga, 또는 가롤로 르왕가)와

성 요셉 무카사(Josephus Mukasa)와 동료 순교자들은 일명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불리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하느님의 은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는 참으로 감동적인 순교사이다.


중앙아프리카 내륙지방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가톨릭 선교사를 파견한 것은 1879년의 일이다. 라비제리(Lavigerie) 추기경이 중앙아프리카의 선교를 위해 1879년에 설립한

화이트 파더들(White Fathers)이 바로 그들이었다.
그리고 우간다에서는 극히 우호적이었던

무테사(Mutesa) 추장의 도움으로 약간의 진전을 볼 수 있었다.

 

· 그러나 그의 후계자인 무왕가(Muwanga)는

자기 부족 가운데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뿌리 뽑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성 요셉 무카사 같은 열심한 부하가 있었다.
그래서 무왕가 추장은 그의 박해의 첫 희생자로

성 요셉 무카사를 참수하였다.
이때가 1885년 11월 15일이었다.

성 요셉 무카사의 지위를 승계한 성 카롤루스 르왕가는

추장 몰래 4명의 예비신자에게 세례를 주었는데,
그중에는 13세의 소년 성 키지토(Kizito)도 있었다.
추장은 또 다시 박해를 일으켜 모

든 신자들을 색출하여 잡아들였다.
체포된 모든 신자들은 나무공고(Namugongo)라

불리는 곳까지 끌려가면서 온갖 시련을 겪었다.
처형지에 도착한 그들은 1886년 주님 승천 대축일인

6월 3일에 옷이 벗겨진 채 꽁꽁 묶였고,
사형 집행자들은 밤이 새도록 노래를 부르며

그들을 괴롭히다가 천천히 불에 태워 죽이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모두 살해하였다.

 

· 또 다른 순교자로는 마티아 칼렘바

무룸바(Mattias Kalemba Murumba)로도 불리는

 성 마티아 무룸바(Matthias Murumba)가 있다.

그는 처음에는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의 영향을 받았으나

결국은 리빈하크(Livinhac)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다.
또 다른 사람은 키고와의 추장 성 안드레아

카그와(Andreas Kagwa)인데,
그는 아내의 영향을 받아 개종한 후 주위의 사람들에게

교리를 가르쳐 세례를 받도록 했다.

 성 카롤루스 르왕가와 성 마티아 무룸바를 포함한

총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은 1920년 6월 6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성대하게 시복되었다.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앗’이란 말처럼,


그들의 순교 이후 즉시 500명 이상이 영세하고

 3천 명 이상의 예비신자들이 쇄도하여 오늘날의

우간다 교회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들은 모두 1964년 10월 18일 로마(Roma)에서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우간다의 순교자들로

성인품에 올랐다.
성 카롤루스 르왕가는 아프리카 가톨릭

청소년 활동단체의 수호성인이다.

 

가롤로 르왕가 성인과 그의 동료 성인들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다.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가톨릭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은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궁전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열성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

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면서 배교를 강요당하던 그와 동료들은

끝까지 굽히지 않다가 1886년 6월에 살해되었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우간다 교회의 밑거름이 된 이들을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부르며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가 제자 몇 사람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자 
성령께서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지만 용기를 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있다는 말조차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 바오로가 다시 “그러면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하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4 바오로가 말하였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면서,
자기 뒤에 오시는 분 곧 예수님을 믿으라고 백성에게 일렀습니다.”
5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6 그리고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7 그들은 모두 열두 사람쯤 되었다.
8 바오로는 석 달 동안 회당에 드나들며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토론하고 설득하면서 담대히 설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29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도행전 19,1-8

요한 16,29-33


매일의 고통과 시련,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제자들과 작별하실 날이 다가오자, 

예수님 말씀의 어조는 더욱 비장해지고, 아주 분명해집니다.

당신께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 유언의 말씀은 

자주 반복되는 동시에 점차 명확해집니다.

중요한 시험이 목전에 다가오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그간의 가르침에 대한 핵심 요점 정리를 해주는 것과 

유사한 분위기입니다.

예수님 고별사의 요점 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당신의 외아들을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느님 아버지와 모든 것에 있어서 

하나, 한 마음, 한뜻, 그분 자체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 세상에 파견된 그분은 

조만간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십니다.


제자들은 스승님께서 체포되고 수난당하시는 동안 

그분을 버리고 떠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성부께서 언제나 그분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성부께로 떠나신 다음 제자들은 

세상에서 갖은 고통과 환난을 겪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세상의 평화와는 

차별화된 참된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께서는 고별사를 마무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감동적인 말씀을 건네십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복음 16장 33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재 기간 동안, 

사악하고 불의한 세상의 세력이

판을 칠 것임을 예견하시면서, 잘 견뎌내라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빛으로 이 세상 오셨지만

 세상은 빛보다는 어둠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세상은 빛이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세상의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고통의 시간은 어떤 면에서

예쁜 아기의 출산을 기다리는 진통의 시간과도 같습니다.

극심한 고통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그간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질 정도의

기쁨 충만한 순간, 위로와 축복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물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지 않으신 불완전한 시대,

미완성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일의 고통과 시련,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이 극단적 미성숙으로 인한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 

존재, 사건 속에서도

부단히 희망하면서, 인내롭게 기다려야겠습니다.


“경건한 이들은 구원의 지평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어두침침한 고난의 길을 거쳐야만 합니다.

새 날이 오기 전에 옛날은 뿌리채 흔들릴 것이다.

마지막 눈앞에 펼쳐지기 전에 가장 두려운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 때는 마지막으로 악마가 판을 치는 시간입니다.

어쩌면 그 순간은 수난과 죽음을 끝까지 잘 견뎌내고

 극복하신 메시아의 시간과도 같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SDB)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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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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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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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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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의 목숨을 건 실천이 현대의 순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5대 영성 실천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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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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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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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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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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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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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 회복되시어 건강 주시옵길,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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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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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과 보람이 되어드리는 빛나는 도구 역할 온전히 해낼 수 있는 굳셈의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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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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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빠른 꼭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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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용기를 내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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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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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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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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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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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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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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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앗’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쾌유와 모든 이들의 회개가 이루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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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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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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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룰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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