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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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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ogratias
댓글 30건 조회 1,944회 작성일 12-11-19 21:01

본문

1992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시어 율리아 부부, 박 루비노 형제와 함께 묵주기도를 끝내고 성모님 상을 내려 안아 보실 때 성모님 상의 머리 끝 부분에서 향기가 나는 기름이 솟아나는 것을 목격하셨다.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 간이나 흘려주셨으며, 2001년 3월 12일 피빛 향유를 흘려주신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향유를 흘리고 계시며 장미향기를 풍겨주고 계신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1993. 4. 8. 성모님)

 

1994년 11월 24일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교황 대사님께서 들고 계시는 모습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 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분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다. "

 

오는 11월 24일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0주년 기념일인 동시에, 성체강림 18주년 기념일 기도회입니다. 아직도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모님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현존 가득 느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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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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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아멘!

Deogratias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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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달려 가겠습니다.

또 한편에는 아직도 부족하여
은총가득 받고 천상향기도
가득 맡고 싶네요.^^

에휴 24일이 아직도 5일이나 남았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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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너희와 함께 할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사랑과 자비의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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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11월 24일 기념 기도회에서 어떤 은총을 받을까 설레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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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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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끝이 없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만 살고 싶어요^-^
부족하고 나약하여 당신 없이는 안되니
당신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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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 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분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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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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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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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Deogratias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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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은총가득한 날...
나주성모님께로 향하는 마음
준비 하는 시간...
기다림의시간 이기도 합니다...

Deogratias님!
감사합니다...
11월24일...
팔벌려 기다리시는 성모님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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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992년 11월 24일 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신앙생활을 하여야겠습니다~왜 성모님께서 오늘 이시깐 까지도 계속 향유를 흘려주시는지를 마음속에 깊이 새기면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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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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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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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온 세상자녀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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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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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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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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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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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는 11월 24일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0주년 기념일인 동시에,
성체강림 18주년 기념일 기도회입니다. 아직도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모님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현존 가득 느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많이
오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Deogratias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Deogratias님...홈님들과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24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만나요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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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꼬옥 가고싶어요~~~
엄마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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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고싶지만 ..ㅠ.. ㅠ ..ㅠ  가고싶지만 ..ㅠ ..ㅠ ..ㅠ  25일이 막내딸 결혼식이라 ...참 마음이 아프네예 . 가면 상도 탈거인디이 . 워으메 ~가심아프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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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직도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모님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현존 가득 느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많이 오세요. 아멘~!!!

사랑하는 Deogratias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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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아멘!

아멘!
사랑하는 Deogratias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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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는 11월 24일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0주년 기념일인 동시에,
성체강림 18주년 기념일 기도회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체험하도록 제마음을 열어
오늘도 착한자녀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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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꼭 가지요.

성모님~~~
저의 가족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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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하는 Deogratias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기억해봅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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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강림 대축일!!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이 되면 대축일로 불릴 것입니다!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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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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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직도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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