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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쉬며 천주성으로 현존해 계시는 성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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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2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2-11-20 09:14

본문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1992년 6월 2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2002년 6월 11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 1994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나눔의 잔치를 통해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인성과 신성을 모두 감추시고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셔서 부담 없이 우리에게 성체로 친히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에 조그만 찌꺼기라도 있다면 그 찌꺼기를 오늘 다 토해 냅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습니다. (-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성 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기도서 88쪽)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하늘의 모든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이
끊임없이 소리 높여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엄위하신 주님의 영광
하늘과 땅에 가득하도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무수한 예언자들의 대열
눈부신 순교자들의 무리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그지없이 엄위하신 아버지
친아드님, 받들어 모셔야 할 외아드님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사람을 구원하시려, 몸소 사람이 되시고자
동정녀의 품을 마다하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주셨나이다.

지금은 하느님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며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저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저희도 성인들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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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에 조그만 찌꺼기라도 있다면 그 찌꺼기를 오늘 다 토해 냅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습니다. "

아멘 !!!
주님  저희  죄인이오나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안에 주님 말씀이  그래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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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아멘!..........오~~주님!
                                                    사랑의 빛으로 늘 비추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저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저희도 성인들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그대로 이루어 주시길 바라나이다.

사랑의빛님, 오늘도 주님의 빛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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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그지없이 엄위하신 아버지
친아드님, 받들어 모셔야 할 외아드님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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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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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하늘의 모든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이
끊임없이 소리 높여 노래 부르오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아멘. 알렐루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에 조그만 찌꺼기라도 있다면
그 찌꺼기를 오늘 다 토해 냅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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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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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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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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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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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자주 넘어 지는 저 자신을 봉헌합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께 향하게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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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빛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빕니다 아멘!!!24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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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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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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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무수한 예언자들의 대열
눈부신 순교자들의 무리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겠나이다...

께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순간까지...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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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의빛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새요
24일에 기도중에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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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아멘...

너무나 심오한 말씀이네요
예수님 저를 더욱더 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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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하십니다 .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    아멘 ...!      +        +        +

마음이 ( 心  )  가슴에 있는지 ?  심장에 있는지  ? 옆구리에 있는지 ?  간肝 에 ?  있기는 있는디이 내 몸안에 ..ㅋ.心 字 를 분해하여보면 破字하여보면
ㅡ 위에 점이 두개  ' '  ㅡ 아래에 점이 하나  '  무게의 중심이 ㅡ 위에 있으니 맨날 촐삭거리고 바람이라도 불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서울갔다 부산갔다
요그이 얼마나 빠른지 금방 달나라에 , 은하수에 , 핑딩이총알 !  ㅋ  꼴깝한다고 자세히 보면 , 글을 쓰면 ㅡ 의 끝이 낚시바늘 처럼 위로치들었으니
뭐이든지 요 낚시바늘에 걸리지요 .  행주도 걸리고 옷도 비닐도 걸레도 사람도 짐승도 동물도 ..그라니 편안할 날이 없지예 . 오죽했으면 불가에서
海印  (해인 ) 이란 말을 썻것어요 ?  하염없이 출렁거리던 바다표면이 어느날 거울표면처럼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참 어렵고 어렵지요 .맘 다스리기가..

空山寂歷道心生    虛谷초遙野鳥聲    :    적막한 빈 산에 신심이 일고 그윽한 빈 골짜기엔 들새가 운다    초 : 책받침 변 안에 召 멀초 . 높을 초
공산적력도심생    허곡초요야조성
禪室從來塵外賞    香臺豈是世中情    :    원래 참선 (기도하는 곳 ) 하는 곳은 속세를 떠난 곳 기도하는 성모님동산이 어찌 속세의 마음이랴 ...
선실종래진외상    향대기시세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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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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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의 주 천주 하늘과 땅을 만드시분! 부족한 저희들의 몸과 피를 모두 내어주시는 분 어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이 육신이 셈치고 셈치고 평화위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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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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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안에 의심의 여지없이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당신을 받아모심으로써 당신 안에 살아갈 수 있는 자녀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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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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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찬미하나이다.
주님~ 감사 찬미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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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에 조그만 찌커기라도 있다면
그 찌커기를 오늘 다 토해 냅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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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마음에 조그만 찌꺼기라도 있다면
그 찌꺼기를 오늘 다 토해 냅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완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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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나눔의 잔치를 통해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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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아멘!!! 

주님 !  제마음에도 사랑의 불을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여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온세상의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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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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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 1994년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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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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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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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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