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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발로아의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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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2-11-20 1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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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0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San Felice di Valois

St. Felix de Valois, C

1127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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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프로와의 은수자이던 펠릭스와 그의 제자 성 요한 마타는

무어인들로부터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성삼회를 세우고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요한은 스페인과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펠릭스는 70 고령이었으므로 파리에 남아 마투룸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르프로와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명의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요한이 교황 우르반 4세에 의하여 1262년에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알렉산델 7세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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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장려하는 일곱 가지 육신적 자선 사업 중에 포로나 죄수를 구제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죄 없이 포로가 된 사람을 구출함은 물론이요,

죄를 범해 부자유의 몸이 된 죄수도 가능한 한 위로해 주라는 것이다.

이런 뜻을 받들어 회교도인 해적에게 납치되어

아프리카의 노예시장에서 억울하게 매매되고 있는 이들을 구출할 수도원이 중세기에 창설되었다.

이 수도회는 배상금을 모금해 노예가 된 사람들을 구출한다던가,

혹은 회원 자신이 인질이 되던가 하여그 노예가 된 사람들을 석방시키려는 목적 아래

마타의 성 요한이 성 펠릭스와 협력해 조직했으며 삼위일체회라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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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발로아의 성자라 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어떤 이는 그의 고향이 발로아 주였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다수의 의견은 그가 발로아 왕가의 인척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를 밴 어머니가 해산이 가까워 순산을 기원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그녀는 어린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님 옆에 귀여운 사내아기가 나타나 아기예수에게 꽃다발을 바치니,

아기예수는 십자가를 선물로 주었다는 환상을 보았다.

그 어머니는 이것이 곧 자기가 낳을 아기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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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가 첫 울음을 터뜨린 것은 1126년의 일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매우 연민의 정이 두터워,

집에 거지가 왔을 때는 어머니 손에서 무엇이던가 받아서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가장 즐겼다.

이런 자애심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날로 더 깊어갔고,

나중에는 자신의 음식까지 줄여가며 불쌍한 이들에게 나누어줌을 습관처럼 했다.

후에 신학을 배워 사제가 되었으나, 얼마 후 은수 생활을 동경하여 산중에 몸을 감추었다.

이는 평소 어머니에게들은 환상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주님에게서 받은 십자가의 상징대로 세속을 떠나 하느님께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기도와 고행으로 수도에 전념하려는 결심에서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그가 세속을 등지고 또 세속도 그를 거의 잊었을 무렵,

뜻하지 않게 은수 생활 20년만에 파리 대학 교수인 마타의 요한 박사가 그에게 와서 지도를 청했다.

이것이 곧 두 성인의 성스러운 공동 생활의 시초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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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들이 샘 근처에서

영적 문제와 또 회교도에게 잡혀간 동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석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다보니,

크고도 흰 사슴 한 마리가 우뚝 서 있고,

그 뿔 사이에는 청(靑), 적(赤)의 십자가가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고

그 제복에 청·적의 십자가를 표시한 것은 이 같은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로마로 가서 교황 인노첸시오 3세를 알현하고,

수도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지도와 축복을 청했다.

그러자 교황도 매우 기꺼이 여기시며 이에 적합한 규칙을 제정해 주고

그 수도회를 하느님 성삼께 봉헌하여 ’포로로 된 노예 구제의 성 삼위일체회’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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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당시 71세의 고령으로 요한과 더불어 프랑스로 귀환,

전에 사슴이 나타난 곳에 수도원을 건립하고 이를 셀프로아 수도원이라 불렀다.

그후 요한은 아프리카에 건너가 포로석방에 노력했으며,

펠릭스는 셀프로아에 머무르며 형제들을 모집하고 그들의 수련을 맡았다.

이렇게 회의 목적과 관찰을 위해 진력한 지 14년만에 펠릭스에게 임종의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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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시 그는 남아있는 제자 수사에 대해 걱정하자

성모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 지도할 터이니 너는 아무 염려 말아라"고 말씀하시므로,

자신의 사명이 성취됨을 기뻐하며 1212년 11월 4일 셀프로아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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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성 요한 축일:2월8일

St.JOHN of Matha

23 June 1160 at Faucon, Provence, France

-12 December 1223 at Rome

Beatified ;1655

Canonized ;1694

프로방스의 포콩 출신인 그는 젊어서 엑스로 가서, 무술과 말타기 등을 배웠는데,

그의 관심은 자선활동과 기도에 있었으므로, 고향으로 돌아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그는 파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와 더불어 사제로 서품되었다.

첫 미사 때에 그는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고,

모슬렘인들로부터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기 시작하던중,

거룩한 은수자인 발로와의 성 펠릭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와 함께 지냈다.

이리하여 이 두 사람은 노예해방을 위하여 수도회 창설을 계획하고,

인노첸시오 3세의 인가를 받았으며, 이때 요한이 총장으로 뽑혔다.

이것이 "성삼수도회"이다.

이 수도회는 1201년에 186명의 크리스챤 포로를 석방하고,

다음 해에는 요한 혼자서 110명을 해방시키는 등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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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생명력을 잃은 사르디스 교회는 칭찬은 조금 듣고 질책을 많이 받는다. 라오디케이아 교회는 물질적인 부를 자랑하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은 모든 것이 결여되어 있다(제1독서). 세관장인 자캐오는 부자였으나 세리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배척받고, 키가 작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돈으로 살 수 없는 구원을 받았다(복음).
제1독서
  •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3,1-6.14-22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네가 깨어나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가겠다. 너는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이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을 것이고, 내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라오디케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아멘 그 자체이고 성실하고 참된 증인이며 하느님 창조의 근원인 이가 말한다. 15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내가 너에게 권한다. 나에게서 불로 정련된 금을 사서 부자가 되고, 흰옷을 사 입어 너의 수치스러운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제대로 볼 수 있게 하여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세관장인 자캐오는 세리라는 이유로 죄인으로 낙인 찍혀 유다인 사회에서 배척당한 사람입니다. 더욱이 그는 키가 작아서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하였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 속에 파묻히고 맙니다. 그러자 그는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키가 작다는 약점을 사람들 앞에서 인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셨습니다.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연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약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약점이 있고 불완전하기에 남들에게 비판받거나 무시당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상처들을 다 없애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상처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은 상처와 화해하는 것입니다. 상처와 화해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은 약하고 불완전하며 약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자신의 아픈 곳을 의사에게 보이거나 말하지 않으면 의사는 환자를 고칠 수 없습니다. 열등감이라는 상처는 자신의 약점과 불완전함을 숨기려고 할 때 생깁니다. 그러면 열등감은 치유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며 사랑하십니다. 이웃이나 주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놓을 때 상처에서 해방되어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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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어려서부터 매우 연민의 정이 두터워,
집에 거지가 왔을 때는 어머니 손에서 무엇이던가
받아서 자선을 베푸는 것을 가장 즐겼다.
이런 자애심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날로 더 깊어갔고,
나중에는 자신의 음식까지 줄여가며 불쌍한 이들에게
나누어줌을 습관처럼 했다.아멘.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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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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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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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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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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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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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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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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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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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핬습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모아드리면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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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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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과 함께 승리하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치유해주시고 이제까지 받으셨던 모든 억울함과  찌든 상처들을 낫게 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악한 이세상에서 보호받게 해주시어 부족한 저희들과 행복하게 평화롭게 기도희생하면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영혼으로 새롭게 모든 것 이겨나가면서 굳건하게 셈치고 영원히 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성모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셈치고 영원히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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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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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상처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은 상처와 화해하는 것입니다
상처와 화해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은 약하고 불완전하며
약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시며 사랑하십니다
이웃이나 주님께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놓을때
상처에서 해방되어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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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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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발로아의 성 펠릭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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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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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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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발로아의 성 펠릭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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