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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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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lyJesus
댓글 42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12-16 00:2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함께 나누겠습니다.

 

저는 새를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앵무새를 키우면서 그렇게도 온순한 앵무새들이 서로 싸울 때는  

눈을 공격하여 눈을 파고, 또 새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에  

깃털을 스스로 뽑으며 자해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이 아닌 새들을 보며 제 마음이 그렇게도 아파서

저는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새, 상처받아서 온몸에 깃털도 없고

눈도 한쪽 없고, 정상이 아닌 앵무새들을 키우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상황상 그럴 수가 없으니 늘 항상 그 마음이 남아있었어요.

 

그러다가 버림받은 새를 거둬들여 키우는 앵무새 유기소를 알게 되었고  

버림받아 상처받고, 생김새도 정상이 아닌 앵무새들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여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습니다.

 

근데 '나도 그렇게 불쌍한 새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과연 주님 성모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이 들면서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그래서 이 한국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시는구나..'

 

그런 영혼들을 보시며 매일매일 피눈물을 흘리실 수밖에 없으실

예수님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쓰러져 현시 중에 많은 영혼들을 보게 되었다.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람, 다리 없는 사람, 어깨가 없는 사람,

곰배팔이, 눈이 먼 사람, 눈이 하나 없는 사람,  

코가 비뚤어지고 입이 비뚤어지고 귀가 하나 없는 사람...

 

많은 영혼들이 서로 밀치며 아귀다툼하여

쓰러지고 넘어지면서 가는 모습을 보았다..."  

 

 

 

제가 눈 없는 앵무새들을 거두고 싶었던 것처럼..

제가 바로 저렇게 심하게 병든 영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영혼을 가엾게 여기시어 그토록 크신 자비로

나주성지로 불러주시고 제 영혼을 거두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가장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도 나주 성모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받은 부족한 이 죄인이

매 순간 감사함을 절대로 잊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위해 살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하오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해요

 

 

19890826-3-2.jpg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년 9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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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통로이신 율리아님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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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눈 없는 앵무새들을 거두고 싶었던 것처럼..
제가 바로 저렇게 심하게 병든 영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영혼을 가엾게 여기시어 그토록 크신
자비로 나주성지로 불러주시고 제 영혼을 거두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가장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로 결심
했습니다.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도 나주
성모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OnlyJesus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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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성모님 말씀은 은총의 말씀! 저희에게 은총을 주시려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우리 끊임없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바로 율리아엄마 말씀하시는 오대영성 실천이 그 답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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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버림받아 상처받고, 생김새도 정상이 아닌 앵무새들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여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습니다.
근데 '나도 그렇게 불쌍한 새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과연 주님 성모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이 들면서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아... 나주에서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마음 조금이나마
더 잘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 열절한 마음으로 일치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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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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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눈 없는 앵무새들을 거두고 싶었던 것처럼..
제가 바로 저렇게 심하게 병든 영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영혼을 가엾게 여기시어 그토록 크신
자비로 나주성지로 불러주시고 제 영혼을 거두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간절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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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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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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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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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혼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애타게 호소하시는데
더이상 시샘하거나 싸우거나 다투지 않으며
사랑을 실천하면서 많은 이들을 위해
봉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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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받길 원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소중한 글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다시 느낍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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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묵상이예요. 배우고 갑니다. 성모님의 한없이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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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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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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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저도 그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가장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도 나주 성모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그렇습니다
불쌍한 죄인 이기에 나주의 성모님이 품어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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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 영혼들을 보시며 매일매일 피눈물을 흘리실
수밖에 없으실 예수님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도와 영혼 구원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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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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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런 글들을 보면서 아~~  우리는 정말 주님께서 친히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 삐뚤어진 우리의 영혼육신을
고쳐서 쓰실려고 부르신 사랑을 느낍니다..
그렇게 깨닫고 새롭게 사실려는 마음 다짐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고 계실까? 생각하니 기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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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저는 더 부족하지만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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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큰 사랑을 느끼셨군요 ㅠ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게 힘을모아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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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깨어 기도 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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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저도 그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가장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도 나주 성모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OnlyJesus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OnlyJesus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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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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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그래서 이 한국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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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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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오늘 제가 이 게시판을 통해서 읽는 글자 획수만큼 지금 이 순간 이세상의 삶이 끝나기 직전인 영혼들중

이대로 하느님 앞에가면 지옥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영혼들에게 회개 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영원한 지옥불은 면할수 있도록 자비 를 베풀어 주시고, 성모님 이 영혼 구원을 위하여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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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 역시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이였는데
주님 성모님의 자비하심으로 눈뜨게 되었습니다ㅠㅜ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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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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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저도 새를 너무너무 좋와한답니다.
어느날 주인이 버리고가서
우울증에 걸린 새를 키우며
한달만에  우울증에서벗어나 밝은 소리를내며
잘놀던 새를보며
많은 것을 알았답니다.
새를 보면서 느낀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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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그래서 이 한국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시는구나.

성심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주님
빨리 깨닫고 돌아와야 되는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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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와닿고 많은 묵상을 해보게 되네요 -!!! bbb
넘나 좋아요 ㅠ 주님의 마음이 확 - 와닿아요 !!! 은총받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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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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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그래서 이 한국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시는구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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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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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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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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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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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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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는 영혼들.
버림받은 영혼들.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영혼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싶으실까..
그래서 이 한국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앵무새 예쁘기도 하고 말을 따라 하니 신기하기도 한 새.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앵무새 체험하는 곳들이 문을 닫아
먹이도 제대로 주지 않고 관리하지 않아 적어 주신 그대로
서로 싸우고 깃털이 빠지고 지옥 같은 공간에서 학대 받는 새들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ㅜㅜ

우리들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더하실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그러한 성심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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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음이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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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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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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