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온유한 봉헌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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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봉헌과 사랑"
(p.199)
1985년 12월 21일,
손이 잘려 쇠갈고리를 찬 장애인이 눈을 부릅뜨고
미용실에 들어오자 모두가 질겁하고 도망갔다.
작은 영혼은 그를 주님께「봉헌」한 뒤 만 원을 건네주면서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하며
쇠갈고리 손을 다정하게 잡으며 기도하자 어느새 부드럽게 바뀌었다.
작은 영혼은 쇠갈고리 손을 잡고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만 원을 또 건네주며
“장갑이라도 사서 끼면 더 아름다울 거 같아요.”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그도 맡았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인사하고 떠나갔다.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봉헌은 사랑인가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하여도
사랑과 정성으로 마음다하여 봉헌한다면
예수님께 큰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봉헌의삶을 묵상하면서
봉헌은 사랑의 완성이라는생각을 합니다.
그레서 나는 봉헌이 어렵습니다
사랑으로 봉헌 해야하는데
잘되지않아요...
그러나 잘될때까지 더노력해보싶습니다.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봉헌]
열심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를 주님께「봉헌」한 뒤 만 원을 건네주면서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하며 쇠갈고리 손을 다정하게 잡으며 기도하자
어느새 부드럽게 바뀌었다."
아멘!ㅠㅠ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멘 ~!!!
무섭게 생긴 장애인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기도의 정성 탄복합니다.
부족한 죄인 자비를 베푸소서.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_()_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그도 맡았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인사하고 떠나갔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엄청난 스케일의 엄마 -!!! bbb 그냥 저기도 아니고 갈고리를 시상에 -
저도 엄마의 그 영을 부어주시길 -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ㅠㅠㅠ _()_
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그도 맡았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인사하고 떠나갔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쇠갈고리 손을 잡고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만 원을 또 건네주며 “장갑이라도 사서 끼면 더 아름다울 거 같아요.”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멘!!!
무서웠을것 같았는데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모두 예쁘고 사랑스러우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배려심과 사랑이 철철 넘치는 율리아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감동의 일화입니다.
엄마께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사랑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하며 쇠갈고리 손을 다정하게 잡으며
기도하자 어느세 부드럽게 바뀌었다.
아멘~~!!*
어느누가 엄마처럼 이렇게 다정하게 다가가서
얘기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아마도 없을것이다..이분은 처음으로 상처를
치유 받았을것 같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 되보고자 해봐도 잘되지
않는 저의 부족함을 봉헌합니다..
도와 주소서 주님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시는 천사의
마음을 닮아가는 삶으로 새롭게 하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은 쇠갈고리 손을 잡고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하며
쇠갈고리 손을 다정하게 잡으며 기도하자 어느새 부드럽게 바뀌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도 맡았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인사하고 떠나갔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
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그죠?” 하며 쇠갈고리 손을 다정하게 잡으며 기도하자
어느새 부드럽게 바뀌었다. 작은 영혼은 쇠갈고리 손을
잡고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쇠갈고리 손을 잡고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손을 높이 쳐들지 말고 이렇게 아래로 하면 더 예쁘겠어요.” 하며
아래로 내렸더니 그는 이미 순한 양이 되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
우리도 어려운 영혼 만나는 영혼 지나치는영혼까지도주님성모님께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ㅜ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그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께「봉헌」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며 기도했다.
그때 아름다운 향기가 스쳐 지나갔다.
+ + + + + + +
'5대 영성'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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