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가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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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청년피정 이후로 간지가 오래돼가네요.
한 11월이나 늦어도 12월 첫토에서 올해 연말은 나주에 가고 싶은데
문제는 취직이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고 싶어도 돈도 없고.....순례차를 타면 되는데
자꾸 돈을 못내기에도 미안하고...어떻게 했음 좋겠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모님도 보고 싶고 율리아엄마도 보고 싶은데.....
어찌 했으면 좋을런지요...
정말 고민입니다.가고는 싶은데......ㅠ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저도 나주 기도회를 다닐 때...
남들보다 보속해야 할 것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좀더 희생을 원하셔서인지
일이 잘 될 떄도 있었지만,
무척 안 풀릴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봉헌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왕이면 값지게...아름답게 봉헌드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물론...저도 봉헌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지만요..^^
힘내세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침님." 문을 두드려시길바랍니다.
그러면 열립니다. 진실한 기도는 들어주신다고합니다.
성모님께, 많은 기도와 청을 요청하시길바랍니다.
저도, 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 ! 주님,성모님! 아침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 당신의 자녀 입니다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고
천상의 지혜와 그가 하는일손에 힘을주소서
손에 힘을 실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에 의탁합시다 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을 받아주시어 도와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내세요~
주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면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기도하고 싶어하는 자녀의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빨리 취직이 되어 성모님 동산에
순례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올수
있도록 기도 들어 주소서.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아침님에게 영적 물적 축복을
무한히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다 보고 계신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실것을...
힘내세요.
아침님의 소망...
청원의기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자비로우신 주님, 아침님이 나주에 올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님을 위해 지금 당장 주모경을 한번 바치겠습니다
성모님! 이 젊은이의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십시오
어머니를 보고 싶다잖습니까?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아침님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주님~~!
아침님을 소원이 이루어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구하라 얻을것이다! 하셨으니 구하시기 바랍니다!!감사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성모님께 맡기고 봉헌드립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뵈오며
기도하시고 아침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기길 빕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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