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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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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986회 작성일 19-03-30 1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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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클리마코 (John Climacus)
축일: 3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시나이산(Mount Sinai)
활동연도: +605/650년경

 

• 아마도 시리아에서 태어난 듯한 성 요한 클리마쿠스

(Joannes Climacus, 또는 요한 클리마코)는 16세 되던 해에

시나이 산의 수도자들과 합류하여 4년 후에 서원하였다.


그 후 그는 은수자로서 35년 동안이나 톨레(Thole)에서

자신의 고유한 은수생활을 계속하면서 성서와 교부들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고,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 특히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의견과는 달리 70세에 시나이 산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40여 년이나 살아오던 은둔소에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 그는 “천국의 사다리”(The Ladder to Paradise 또는

The Ladder of Perfection)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 산에서 운명하였으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annes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 4세기에는 수도생활을 갈망하여 이집트 혹은 아라비아의 사막에 은수하는 신자가 많았다.

그래서 로마 황제 유스티아노는 모세가 하느님의 십계를 받은 바 있는 시나이 산 부근에 사는 이런 수사들을 위해서 그 산위에 한 수도원을 세웠다.


어느 날 일어난 일이었다.
아직 16세밖에 안 된 요한이라 하는 한 소년이 이 수도원 문을 두드리고 수사로 받아 줄 것을 간절히 원했다.
그리해서 그의 소원대로 된 소년은 수도자의 반열에 들게 되었으나 원체 아직 어린데다 체격도 허약했으므로
그의 지도를 담당한 말디리오 노(老)수사도 과연 그가 오랫동안 그런 엄격한 생활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몹시 염려했다.

그런데 요한 소년은 수도원에 들어온 날부터 다른 이들보다 더 열심을 분발해 말디리오의 지도를 따라
성심성의로 수덕에 힘쓰며, 청빈, 순명, 정결 등의 모든 덕에 있어서도 비난의 여지없이 훌륭하게 지켜나가
단시일에 그의 덕의 진보는 실로 놀랄만한 점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은사 말디리오가 선종을 한 후에는 요한은 더욱 완덕의 길을 닦고자 수도원을 나와 시나이 산의 기슭에 한 초막을 짓고 홀로 그곳에서 지냈다.

이리하여 그는 매주 토土, 일日 양일에 미사 성제에 참여하고 천사의 빵(성체)을 받고
성서나 교부들의 수덕에 관한 저서를 정독하고 고행, 묵상, 노동을 행하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도 덕을 닦았다.

이렇게되자 그가 아주 드문 성인이라는 소문은 어느덧 세상에 퍼져 그의 교훈을 받고자
각처에서 모여드는 자들이 수는 헤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격언과 같이 그의 명성이 일약 유명해져서 사방에 떨치자
이에 질투심을 품고 그를 비난, 시기하는 자가 나와서
"그는 성인이 아니다. 다만 말 많은 교만한 자에 불과하다." 하고 비난을 한 때도 있었다.

그래도 요한은 그런 말을 들어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쾌히 상대자를 용서했으며
도리어 죄의 보속을 위해 온전히 침묵을 지킬 결심을 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먼저 그를 비난하던 이도 마침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충심으로 통회했다고 한다. 

☞ 요한은 그 후도 더 한층 완덕의 길을 닦았지만 75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시나이 산 수도원의 수사들에게 추대되어 원장에 취임했다.
그리고 모세와 같이 하느님께 특별한 묵시를 받고 일반 수도자를 위해
’완덕의 계단(클리마코)’이란 영감(靈感)에 충만한 책을 저술했다.
그가 요한 클리마코라고 불리게 된 것은 이에 기인하는 것이다.


요한의 명성은 그 후도 점점 높아져 멀리 로마에까지 미쳤으며
교황 대 그레고리오께서도 그의 성덕을 칭찬하는 서한을 보내며 그의 기도를 청했다고 한다.
또한 그에 관해서는 어느 해 한발(旱魃)로 곡식이 모두 말라죽으려고 할 때
그의 열렬한 기도의 덕분으로 좋은 비가 와서 백성은 흉작, 기근의 곤궁에서 구제되어
요한을 제2의 엘리야로 존경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는 수도원장으로서 5년간 모든 책임을 알뜰히 완수하다가 선종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적당한 후계자를 구해 그에게 원장직을 물려주고 전에 살던 초막으로 다시 돌아가서 1년간 마음껏 기도와
보속을 행하고 드디어 시메온과 같이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루가 2, 29-30)하고 기도하며 고요히 세상을 떠났다.
때는 605년 3월 30일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이고,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 비유를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6 1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3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4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5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루카 16,14-15는 그들을 두고,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로 사람들에게는 높이 평가받지만 하느님 앞에서 혐오스러운 자들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런 바리사이가 오늘 비유에서는 “꼿꼿이 서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 곧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 간음하는 자와 같지 않다는 것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것에 감사드리는 이 기도 방식은 유다인들이 초세기부터 고유하게 바치던 기도 방식 가운데 하나였는데,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는 같이 기도하고 있던 세리를 지목하며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일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며, 십일조를 낸다고 자랑합니다. 바리사이와 달리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느님께 간청합니다. 이 모습을 두고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그 누구도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죄인임이 드러나 하느님 앞에서 혐오스러운 자로 여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리처럼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웃을 업신여기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하느님 앞에서 의롭다고 불리게 될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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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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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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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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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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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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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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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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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입당송  시편 103(102),2-3 참조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신다.    아멘. 아멘. 아멘.

본기도
주님, 해마다 사순 시기의 재계로 파스카 성사를 준비하게 하시니
저희가 그 신비의 기쁨을 미리 맛보고  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6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 아침구름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과 같은 신의가 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나이다.
또한 신의와 하느님을 아는 예지를 더욱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 지식을 청하여
하느님의 진리에 순명하며 진리를 따라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물기도 
하느님, 저희에게 은총을 내리시어
저희가 깨끗한 마음으로 성사에 참여하며 정성을 다하여 하느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영성체송  루카 18,13 참조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가슴을 치며 말하였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성체로 신성과 엄위와 인성을 감추시고 참으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사랑하올 예수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드리옵나이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시나이산의 성 요한 클리마코 성인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을 그대로 이루어지게하소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어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회개의 삻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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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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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아멘

성 요한 클리마코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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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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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 요한 클리마코 기념일
글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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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요한 클리마코 성인이시여~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를 빌으소서 도우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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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요한 클리마코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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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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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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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격언과 같이 그의 명성이 일약 유명해져서 사방에 떨치자
이에 질투심을 품고 그를 비난, 시기하는 자가 나와서
"그는 성인이 아니다. 다만 말 많은 교만한 자에 불과하다." 하고 비난을 한 때도 있었다.

그래도 요한은 그런 말을 들어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쾌히 상대자를 용서했으며
도리어 죄의 보속을 위해 온전히 침묵을 지킬 결심을 했던 것이다.
아멘.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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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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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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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이끄시는 대로 온전히 견위치명으로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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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인 요한 클리마코 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을 어서 앞당겨주시오며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케하시어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에게는 오로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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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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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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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성인의 믿음...주님사랑하는 마음.
정신...
모두 청해봅니다.

매일 매일 노력하지않으면
변하지않기에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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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이눈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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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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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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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천국의 사다리”(The Ladder to Paradise 또는
The Ladder of Perfection)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 산에서 운명하였으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annes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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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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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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