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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하시기 전 성모님 기적수 드시고 성모님 상본 품에 안고 가신 모습! 참 복이 많다 생각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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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라피나
댓글 43건 조회 1,060회 작성일 19-03-30 2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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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둘째 아들 마뇨를 낳고 이틀 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 장례식도 못 오게 하더라구요. 아버지 뿐 아니라 지금까지 죽은  사람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곳 요양원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데 방을 순찰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거든요. 어르신이 계신 방에 불이 켜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 계신 어르신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막앓고 계시는 거예요그래서 급하게 뛰어가 팀장을 불렀어요. 

 

이 분이 지금 굉장히 아프신 것 같다 했더니

와서 보고는 평상시에도 있는 일이야 하고 들어가서 자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아파 보였거든요. 그래서 기적수병을 항상 제 사물함에 비치를 해두고 있었어요.

 

안되겠다 싶어 기적수를 수건에 듬뿍 적셔 가지고, 얼굴을 닦아

주고, 이마에 얹어 놓고 그래도 위급해 보여서 기적수 요만한 병을

입에 넣어드렸는데 그 어르신은 엄마 젖을 빨듯이 쭉쭉

빠시더라고요.”그걸 다 드렸어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 성모님 전체 사진 나온 사진

손바닥만한 것 크기 사진은 제가 기저귀 케어 하는데 붙여 놓고

일을 하거든요그 성모님 사진을 떼어 들고 와

그분 가슴에 꼭 안겨 드렸어요.

 

그리고 나서 1시에 제 임무가 끝나고 방에 들어가서

취침을 하려고가던 중 그 다음 분이 나오셨길래 대변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아요? 물으니 안 난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대변 냄새가 나요.

 

그래서 기저귀를 열어 봤더니 새까만 변을 싸셨더라고요.

저는 새까만 변을 처음 알았어요이미 시간이 오래 지나

다닥다닥 엉덩이에 붙어 있어 깨끗이 닦아 드리고

기저귀까지 다 케어를 하고 나서 저는 들어갔는데


3시가 좀 안 되어 3시에 교대 근무하는 다른 근무자한테

이 분이 오늘 아니면 내일 쯤 위독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애길 하셨대요

 

그리고 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야! 그 어르신 돌아 가셨어." 그러는 거예요.

저는 놀라 후다닥 나왔어요.



나와 보니 다른 분들은 다 가셨고 이젠 커튼 쳐 놓고 다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는 밖에 서서 용기가 안 나 그 방에

못 들어가겠더라고요돌아가신 얼굴을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돌아가신 시간이 몇시야? 물었더니 한 분이 "35분이야."

그러더라고요. 저는 35분은 아닐 거예요? 아마 시간 다시 체크

해 보세요. 그랬더니 한 분이 오시더니 정확하게 

3시에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성모님 사진을 한 손으로 꼬옥 지셨대요.

꼭 지시고서는 성모님 사진을 가슴에다 지니시고

새벽 3시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수님 돌아가신 시간이 3시이니 돌아가신 어르신은 성모님께서

손을 잡고서는 천국으로 인도하셨는것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어 

 

돌아가셨는데도 가슴이 슬픈게 아니라 가슴이 너무너무 뿌듯하고

맘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이 모든 일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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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 자매님을 만나
기적수와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편히 떠난 영혼은 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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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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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순절에  고인이 나주성모님
          자녀 만나 성모님  품 안에
          평안히 잠드셨네요.~<*>
          천국 영복을 빕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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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기적수드시고  성모님사진 꼭쥐고
가신 할머니~
임종준비를 잘하고가셔서
너무나 복되신 분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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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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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님의 마음을 보시고 그분의 수호천사도
기뻐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셨을거 같네요
아멘
세상에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우리들은 진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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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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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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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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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좋은곳으로 가셨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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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돌아가셨는데도 가슴이 슬픈게 아니라 가슴이 너무너무 뿌듯하고
맘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이세라피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이세라피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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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예수님 돌아가신

 시간이 3시이니 돌아가신 어르신은 성모님께서 손을

 잡고서는 천국으로 인도하셨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어 돌아가셨는데도 가슴이 슬픈게 아니라 가슴이 너무

너무 뿌듯하고 맘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세나피나님...일터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게 모르게 전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님을 만난 그분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시고 하늘나라를 가셨으니  은총이고

축복임을  그분의  영원한안식을 봉헌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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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참 복이 많은 분이시네요
자매님께서 주님성모님 도구로써 역활을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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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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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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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을 마지막에 알고 가신 어르신은 참 복되시네요 !!!
한명이라도 더 전하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게 되는 은총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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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돌아가신 어르신
꼬~~~옥 천국가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마지막 가시는길에
성모님 안고
기적수도 마시고
이것도 얼마나 큰은총일까요...

수고해주시고 은총글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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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죽은 이가 가실때 기뻐하셨을것입니다! 기적수의 은총으로 고통도 없이 성모님 손잡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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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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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천국가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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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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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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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임종을 잘하시도록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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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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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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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우리가 어느때 어디에 있든 나주 성모님을 용감하게
전하고 증거하는 일,
바로 하늘 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쌓는 것이지요♡

나주 기적수로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고 준비하시어
복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라피나님을 도구로
사용하여 주신분이 예수님, 성모님이심을 굳게 믿으며,
부족한 저희에게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저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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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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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 자매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나주 성모님 기적성수를 드시고, 성모님 사진을 품에 꼭 안고 가셨으니
성모님께서 손을 꼭 잡아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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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그분은 돌아가시기 전에 기적수도
드시고 성모님 상본도 꼭 껴안으시고
복 많은분 같으시네요
사랑실천을 한 세라피나님
정말 잘하셨네요...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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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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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그분이 천국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사랑으로 하면 주님께서
도와주신다을 느끼게 되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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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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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이세라피나님
넘 큰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서  한영혼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님 축하드립니다

그보다 더 큰  봉사가 있을까요 싶네요
돌아가시는 분의 마지막을  님께서 지켜 주시고 제일 큰  봉사를 하셨습니다

아니오 할수도 잇었는데
님의 그 사랑  하느님께서  보고 계셨을테니
님 또한 복되신 분이십니다
성모님 안에서  그분을 대신 하여
감사하다고 사랑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하구요
열배 백배  주님의 크신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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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 실천을 잘하시고 성모님 기적수와
상본을 주셨으니 한 영혼을 인도하는
일을 잘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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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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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굿 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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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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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수님 돌아가신 시간이 3시이니 돌아가신 어르신은 성모님께서
손을 잡고서는 천국으로 인도하셨는것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어
돌아가셨는데도 가슴이 슬픈게 아니라 가슴이 너무너무 뿌듯하고
맘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아멘!!!♡♡♡정말 감동입니다ㅜㅜ
전율이 돋아요...♡ 마지막 가는 날...
복된 곳으로 인도하는 사도 역할 하셨네요ㅜㅜ
정말 감동입니다 성모님 상본을 품고 가시고
기적수도 드시고 가셨으니 분명 나주 성모님께서
포근하게 안아주시며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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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안되겠다 싶어 기적수를 수건에 듬뿍 적셔 가지고, 얼굴을 닦아
주고, 이마에 얹어 놓고 그래도 위급해 보여서 기적수 요만한 병을
입에 넣어드렸는데 그 어르신은 엄마 젖을 빨듯이 쭉쭉
빠시더라고요.”그걸 다 드렸어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 성모님 전체 사진 나온 사진
손바닥만한 것 크기 사진은 제가 기저귀 케어 하는데 붙여 놓고
일을 하거든요. 그 성모님 사진을 떼어 들고 와
그분 가슴에 꼭 안겨 드렸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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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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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예수님 돌아가신 시간이 3시이니 돌아가신 어르신은 성모님께서
손을 잡고서는 천국으로 인도하셨는것 아닌가!

아멘 ~^^
꼭 천국 가셨을 거예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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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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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
돌아가실 때 성모님 물 드시고 성모님 사진 꼭 쥐고 가슴에 대고
떠나셨으니 참 복이 많으시구나 생각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세라피나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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