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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 엘리사 예언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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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9-06-14 13: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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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엘리사 (Elisha)
축일: 6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구약인물, 예언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9세기경BC

 

• 성 엘리사(Eliseus)는 엘리야(Elias)의 계승자로

이름의 뜻은 ‘하느님께서 구원하셨다’라는 뜻이다.
엘리사는 대략 기원전 850-800년경 북이스라엘의 왕 아하지야,

요람, 그리고 여호아스 재위 기간에 활동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수많은 기적을 행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구약성서에는 그에 관한 대목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신명기계 역사서인 열왕기 상하권에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 이야기가 큰 단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엘리야 이야기는 열왕기 상권 17-19장과 21장, 열왕기 하권 1-2장에,
엘리사 이야기는 열왕기 하권 2-9장에 나타나며

그의 죽음 이야기가 13장 14-21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두 갈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즉 엘리사 개인에 관한 설화적인 이야기들과

 사마리아의 역사적인 격동과 연관되어 있는 사건들이다.

 

· 아벨 므홀라 출신으로 사밧의 아들 엘리사는

 엘리야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1열왕 19,16-21).
열왕기에 등장하는 그에 관한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모두 기적에 대한 것이다.


또 각 이야기들은 서로 연관성을 갖지 않는 독립된 이야기로

나타나며, 엘리사의 생애에서 어느 것이 먼저 일어나고

 나중에 일어났는지 등의 시간적인 연계성도 표현하지 않는다.

여기서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다만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나타나며

이 기적들은 특별하게 종교적이거나 신학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또한 도덕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도 아니다.

· 엘리사는 ‘예언자’라는 명칭과 함께 자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칭되었다. 그 시대의 역사적인 사실들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은 엘리사가 신명기계 역사서에서

 예언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엘리야와 함께

 예언자로서의 한 모델을 제시한다.

 

 엘리사는 야훼 신앙을 저버린 오므리 왕조를 거슬러 계속해서

 투쟁을 하며 오므리 왕조의 멸망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예후를 세우고, 다마스쿠스의

하자엘이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예후가 왕위에 오른 이후에는 엘리사의 사회적 역할의 장이

주변에서 중심으로 바뀌어 나타나며, 그는 왕궁과

밀접히 연결되어 특별히 국방 부분에 많이 연계된다.

 

· 엘리사는 그 시대에 온전한 성실로

야훼 신앙을 지킨 하느님의 사람으로 나타난다.
그가 행한 것으로 나타나는 놀라운 일들은 그

의 확신 있는 행동의 능력을 보여 준다.
거칠고 단호한 몇 개의 설화는 야훼 신앙이 위기에 처해 있고

 

이스라엘 역시 대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던

아주 힘든 시기에 그를 휩싸고 있던 신념과 확신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신명기계 역사 속에서 민간설화에서 기억하는 대로

크나큰 능력을 가지고 초기 이스라엘에서 혼합주의

경신례의 위협을 거슬러 야훼 신앙을 고수하며

 오로지 야훼만을 신봉하던 사람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엘리사는 죽었을 때도 살아 있을 때처럼

야훼의 생명을 전하는 도구로 묘사되었다.

 신약에서도 구약의 매우 유명한 인물이었던 엘리사가 언급되고 있다.
예수님은 나자렛의 회당에서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낳게 한 이야기를 엘리야가

 사렙다 과부를 도운 이야기와 함께 인용하면서

이방인들에 대한 선교의 정당성을 설명하였다(루가 4,27).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려고,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13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여섯 번째 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는 이 계명은 혼인의 유대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면서, 동시에 사회의 
안정은 가정의 안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계명을 말씀하시면서, 혼인 생활의 
순수성을 보장하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간음은 음란한 생각을 품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지적하시며, 
그런 생각 자체를 뿌리 뽑으라고 하십니다.

죄의 유혹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별로 죄의식을 느끼게 되지 않는 부분부터 차례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한 번 두 번 거듭되다 보면 나중에는 어떤 것이 죄인지, 
그게 무엇 때문에 죄라고 하는지 혼란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육신 자체가 그렇게 나쁘거나 악한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의 인간적 조건이 그렇게 약한 것이기에 
처음부터 죄에서 단호히 멀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눈과 손을 언급하신 것은, 유혹이 사람의 
육신을 이용하고, 특별히 눈과 손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유혹이 덮칠 때 신자들은 철저히,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빼어 던져 버리고, 잘라 던져 버리라고 하신 것은 
이런 단호함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유혹은 아주 조그마한 틈이라도 발견하면 그 틈새를 파고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약하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마음을 열 때,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 안에 활동하십니다. 그런 하느님께 의지하며 
우리 몸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하겠습니다.(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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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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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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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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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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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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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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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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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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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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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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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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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아멘!!!

이렇게 말씀해 주시며 지옥가지 않기를 바라시는 예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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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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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4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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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오늘의복음말씀...
신부님 묵상말씀....감사드립니다.

매일수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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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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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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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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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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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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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성 엘리사 예언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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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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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 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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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엘리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예쁘게 따라 고통을 덜어드리고 빛나는 도구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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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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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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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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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엘리사 예언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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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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