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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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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535회 작성일 12-08-23 06: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감사기도 18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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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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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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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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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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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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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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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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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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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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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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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우리모두 예복을 입고 찬지에 참석합시다
영원한 천상 찬지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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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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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주님!
주님, 당신의 부르심에 아멘”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빛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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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예수성심 성모성심안에 은총  가득하시길...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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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사랑님의 댓글

따스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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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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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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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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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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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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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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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초청 했지만,
찾아오는 자는 극소수. 주님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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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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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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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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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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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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