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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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바로가기 ♡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 윤 율리아 -
보일 듯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당신의 사랑 앞에 섰습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사랑은 또한 아픔이었죠.
살점을 도려내는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하늘과 땅에 오직 당신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나이다.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저 드높은 하늘, 해맑은 공기
활짝 피어 있는 갖가지 꽃들
이 모든 우주 만물이
당신으로 인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끝없는 사랑은 하늘에 닿아
제 십자가를 가볍게 해 주지요.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안겨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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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드높은 하늘, 해맑은 공기
활짝 피어 있는 갖가지 꽃들
이 모든 우주 만물이
당신으로 인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애처럽고 안타가운 마음이 가득담긴시...
고통이어도
주님앞에서면 행복한율리아님...
슬픔과 괴로움이어도
주님앞에 서면 당신의슬픔은그만 잊고마는율리아님.
어린아이가
아파서 보채며 울다가
엄마만보면 아픈것잊고 해맑게 웃는것처럼
율리아님은 그렇게 때로는아기같아 보여집니다
오로지
아픔도.슬픔도 고통도 잊은채 예수님밖에모르시는 그모습.
그런 예수님 과 함께 계시고싶으실텐데
우리를 위하여 보속의짊을안고살아가시려
우리곁에계시는 율리아님...
어찌 감사의 마음 표현드릴까요..
부족한 마음뿐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그 마음 제게도 내려주시어 그 마음과 그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_()_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보일 듯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당신의 사랑 앞에 섰습니다.”
사랑꽃피우리♡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꽃피우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나이다.
아멘.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의 새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당신의 아픔을 씻어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향기로운 기름으로 변모된 엄마사랑 느껴봅니다.~_()_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알렐루야~♡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
향기나는 사랑의 항유를 받으신
율리아님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안겨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오, 가까우면서도
잡히지 않는 공간을 초월하여
따뜻한 당신 사랑의 품에 안겨
잠들어 사랑을 꿈꿀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 더높은 하늘. 해 맑은 공기
활짝피어있는 갖가지 꽃들
이 모든 우주 만물이
당신으로 인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묵상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한숨소리 하나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율리아엄마의 기도!! 우리의 기도도 이렇게ㅜ!!
봉헌합니다! 함께하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나이다.
당신의 뜻이라면
뒤돌아봄 없이 망설임 없이
당신께 가겠나이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
드릴게요.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내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주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묵상시가 제 기도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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