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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08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떡을 거지에게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428	10-05
5007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댓글25개	카타리나	2608	10-05
5006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345	10-05
5005	9월 20일 셋째목요성시간 내려주신 치유은총! 올립니다. 댓글24개	사랑으로무장	2224	10-05
5004	♣ (191) 어찌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600	10-05
5003	광주대교구장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종교의 근원인) 양심적으로 재 해석 하시기를 바라면서.... 오! 놀라운 사랑 부록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2570	10-05
5002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셨어요 댓글25개	사랑과함께	2312	10-05
5001	사랑꽃- 은총꽃- 행복마을 이야기 댓글36개	동산천사	2575	10-05
50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5개	고요한	2300	10-05
4999	수 신부님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을 보내며 댓글32개	주님함께	3540	10-05
4998	오로지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0개	lily	4149	10-04
4997	공작새부인의 나주전파이야기-"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2809	10-04
4996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에는 사탄도 역사한다고 하지요...(어느 자매님의 신앙심 이야기) 댓글32개	성심사랑	2790	10-04
4995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4121	10-04
4994	열매를 보면서..... 댓글32개	소중한영혼	2498	10-04
4993	급성 위염으로 무지무지 심하게 아팠는데 나주 다녀와서 나았습니다. 댓글29개	엄마딸	3039	10-04
4992	기적수의 은총 댓글21개	주연	2333	10-04
4991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댓글26개	사랑의향연	2473	10-04
49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284	10-04
4989	♥♡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 ♡♥ 댓글34개	영혼의단비♬	2590	10-03
4988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4266	10-03
4987	나의 마음 나의 생각 -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4개	아름다운봉헌	2773	10-03
49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36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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