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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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따라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의신비
함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아멘!
주님! 천성을 향하여 앞만 보고 쭉~쭉 나가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는 가서 하느님 나라를 알려라"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맨!!!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나이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모든이의 창조주는 이 세상에 머리둘곳조차도 없다시는데
그의 종인 나는 너무나 부자라 가난하지 못한 마음 육체
모두가 너무 많이 가진 부자인지라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저려요
우리 모두 가난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주님을 따르는 길은 망서릴것도 없이 즉시 따라야 하지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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