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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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금 이순간도
목숨 내어 놓는 큰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힘네셔요!!!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사랑의 협조자가 되어
엄마의 그 상처를 싸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축복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번 추석동안 좀더 회개 하였는지
위에 말씀이 마음 속 깊이 들어오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비록 죄인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더더 공감하며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율리아님의 우리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수도 공감할수도 없는 드높은 사랑과 사랑에서 뿜어저
나오는 희생과 겸손을 속인들인 우리가
어찌 다헤아릴수 가 있겠습니까마는
우리가 회개 할수록 율리아님의 무한하신 그 사랑을 알것 같고 엿볼수가 있습니다
아이고 율리아님 의 깊은 겸손과 사랑을 100%로 모르는 자녀들 속에서
얼마나 많이도 외로우실까.....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우리위해 자신의 몸도 사리지않으시고 온전히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을
어찌 다 갚을수가 있겠어요?
우리가 바치는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작고작은 봉헌이지만
순간순간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향연님!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엄마 본받고싶어요!!!!!
저도 변하고싶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부족하지만 엄마말씀 기억하며 노력할게요^^
사랑의향연님, 10월 첫 토요일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기다려지고~~~설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성모님의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잊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사랑의 향연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 응답했으니,~~~...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 - 멘..아 - 멘..아-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보면서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초월적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사는 삶이
무엇인지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해요!!!
엄마께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무지무지요.
부족하고 부족하고 나약하기만한 저이지만
오늘 다시 또 새로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영광만 드리는
작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그리구 무지 싸랑해요 ♥♥♥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그리구 무지 사랑해용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00% 불가능을 예수님께서는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기적의주님. 나주성모님! 찬미하며 사랑합니다~!!엄마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협조자로써 사랑과 정성다하여
율리아님의극심하신고통과상처를
위로해야함을 알려주시는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고통이 극심하신나머지
죽음문턱을 넘나드시는 사랑이신율리아님...
다 내어놓으신 사랑앞에
너무나 보잘것없는자녀이지만
천주의어머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온전한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향연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소서,아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간택밷은 내 딸 !
이는 성모님이 율리아님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성직자들은 이 성모님의 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
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아~멘!!!100% 불가능을
예수님께서는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향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님의 정성 과 사랑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내일 모두들 뵈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00% 불가능을 예수님께서는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나는 왜 이런가?
나에게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는가? 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2011. 10 율리아님 말씀 중)
아멘!!!
"간택받은 내 딸"
성모님께서 뽑아 세우신 분명한 사람입니다.
율리아님은 가려뽑아 세우신 분이심을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일들을 보아 믿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너희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주어야되지 않겠느냐?
부족한 이 죄인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께, 건강을 허락해주시고,
보호해주십시요. 성모님의 말씀 늘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사랑의향연님,"우리모두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갑시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0% 불가능을 예수님께서는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나는 왜 이런가? 나에게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는가? 하지 마시고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불가능을 가능으로!!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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