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 어찌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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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여기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왔던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매 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합시다.
묵주기도 성월에 특별히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10월 6일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엄마 말씀 마음에새겨
잊지 않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아멘!
엄마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엎드려 찬미와 감사드리오니
저희 부족한 찬미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에게도
감사드려요
흔들리는 차안이지
메시지를 읽어면서
회개 할수있게 해주셔서
넘~~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의 짐을 지고 계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묵주로 예쁘게 장식하시어
기도의 힘을 실어준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는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늘 겸손하게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귀멘! 아멘! 아멘!
구한 말씀 올려 주시어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의 사랑안에 사랑 기쁨 평화 가득 한 날 되시어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보잘것없는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며 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해야하는 불쌍한 내 딸아!너는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늘 겸손하게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네가 받아 내야할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나를 따라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메세지말씀~감사합니다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심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내일 동산에서
모두ㅡ들 만나요~~~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의 부족함과 배은망덕으로 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더욱 더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드는
영혼들에게 수혈이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온전히 열지못한 마음
활짝열어
엄마닮은 사랑의자녀
되게해주소서!
죄인의마음을
불쌍히여기시여
자비를베풀어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묵구기도성월에
올려주신말씀...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의 부족함과 배은망덕으로 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더욱 더 노력하렵니다. 아멘. 셈치고 모든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여서 기도한다면 다 들어 주고말고~”
아멘~!!!
아름다이 엮어 바치시는 그 사랑의 청원을
어찌 외면하실수 있을까요.
이토록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시니
영원무궁토록 그 사랑 빛나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어
이 아름답고 달콤한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대화가
마치 성경 귀절 처럼 읽혀지게 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고개숙여 집니다.
부족한 이 죄인 받은 은총에 늘 감사하며 깨어 기도하도록 할깨요
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드는 영혼들에게 수혈이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여기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왔던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와 사랑이 흘러넘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 크게 받으소서!! 매순간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성덕을 쌓아가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의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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