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님의 품(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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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님의 품 윤홍선 율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 < FONT>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사랑하는 lily님,
율리아님의 뜻 깊은 묵상시를 통하여 은총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liiy님1
율리아님 시를 통해 다시금 주님 사랑을 묵상하게 해주심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도록
은총 더 내려 주세요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묵상시와 음악으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주시니^^
[아멘]
마음속에 촉촉하게 은총이 흘러오는듯합니다.
릴리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율리아님의 은총의 묵상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마음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복합적인 주님의 사랑으로 셈치고 갈증 체워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이외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당신만이 우리의 보루!! 우리의 기쁨!! 우리의 소망!! 우리의 사랑!!!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주님을향하여
올리시는 사랑...
믿고 기대어
의탁하시는 사랑...
두려울것이 없는사랑...
그따뜻하신 품에서 무엇이든지
꺼내오실수
있으시니
이세상에서
부러울것이 없으신 율리아님!
이십니다...
lily님!
아름다운시올려주신
수고와 정성에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너무나 아름답고 오롯한 사랑
저도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lily 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아멘!
제 영혼의 빛이신 예수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의 위로이시며 베스트 상담자이신
주님! 그리고 성모엄마!
저희 가족을 봉헌합니다 ^-^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y 님...멋져요.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러기에 내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그한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함께 은총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 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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