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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16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댓글30개	사랑의미소	2180	09-21
4915	모두가 낯설어 보여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17	09-21
4914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052	09-21
4913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루가, 9: 23-26) 댓글20개	위로의샘	2285	09-21
4912	♥ 한 폴란드 순례자의 증언 ♥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2	2772	09-20
4911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 댓글22개	카타리나	2356	09-20
4910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733	09-20
4909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2264	09-20
4908	오늘은 셋째 목요성시간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584	09-20
4907	<Togo, Benin 등 아프리카의 신학생들에게 나주성체기적 전파>-"아, 저런 일이 있었다니..." 댓글54개	운영도우미	3197	09-19
4906	♣ (188)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2869	09-19
4905	7월 셋째 목요성시간 순례 은총입니다. 댓글36개	사랑으로무장	2361	09-19
4904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312	09-19
4903	9월 첫 토요일, 나주성지 첫 순례자 은총증언 대필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361	09-19
4902	나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 율리아님의 묵상시 ) 댓글31개	lily	2332	09-19
4901	9월 순교자성월 첫토 남편도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아멘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393	09-19
4900	율리아님의 내 탓이오 영성과 내 탓이오의 큰 차이점은.. 댓글32개	메시지사랑	3519	09-18
4899	되새겨보는 율리아님 말씀...♡ (수정) 댓글32개	OmnibusOmnia	2582	09-18
4898	연중 제 24 주간 화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789	09-18
4897	9월대전지부 거리선교~~ 댓글29개	무지개	2387	09-18
4896	셈치고 살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406	09-18
4895	제가 가겠습니다~! 댓글47개	사무엘	2225	09-17
4894	교도권과 양심의 소리! 댓글31개	야고보	28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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