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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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아멘!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의 즐거움이 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많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오!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원하오니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을
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원하오니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을 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모든이들이 화목하기만을 바라시며
기도하시고 도움주시는
사랑이신 율리아님의
눈높이 사랑을 봅니다...
늘 배우고 고치고 회개하고
살아가야할
부족함만 가득합니다...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떻게 하면 남편을 좀더 편하게 좀더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남편 위주로 살았어요...아멘!!!
이제껏 제 위주로 살았던 것을 회개하며,
남편위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삶은 지혜 그 자체예요~
수고해주셔서 은총 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저한테 해당되는 말같아요 ㅠ
남편을 별로 사랑하지않은,,,
그래서 늘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는....
율리아엄마
사진으로 보니 넘 반갑고 보고싶어요,
다 비우고 살겠습니다,
주님
좋은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가정에
사랑, 평화 가득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필요한 모든 것들을 자상하게알려주신 율리아님!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율리아님의 말씀 더 실천하고 노력하도록 은총 주소서.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예쁘게 올려주신 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하면 남편을 좀더 편하게 좀더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남편 위주로 살았어요." 아멘.
주님! 저도 그렇게 실천 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사랑과 님의 정성으로 은총 받고가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
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아~멘!!!
오!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원하오니 님의 궁전이 되도록 제 마음을 님께 맡겨드리
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여보! 이제까지 이 못난 아내를 데리고 사느라고 수고했어요.
이 철부지를 부디 용서해 주세요' 하고, 또 안마를 해 주면서
'여보,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드는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몸보신하도록 내일이라도 당장 보약을 지으러 한의원에 갑시다' 해 보세요"
아멘!
노력할게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두 여자를 거느리느라고 수고? 하하하
남편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마누라 하하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이 가르침은 나주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밖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더라면 이런 가르침을 듣기 힘들었겠지요.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되갚아주기 위한 것들은
모두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을 뿐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지만
용서와 사랑과 희생은 기쁨을 가져다주지요.
머리로는 알지만 때론 실천하기 힘든 이 진리를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한 이야기를 율리아 말로 듣지 말고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아 - 멘..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도 이말씀을 통하여 남편의 마음과 남편을 배려하지
못하고 내생각 대로 움직여주길 바랐던 날들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며 새롭게 시작 할께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고,
정성껏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 중에 있는 불쌍한 이웃이 회개하기만을 갈망하며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따스한 사랑은 곧 내 기쁨이요, 즐거움이란다
!!!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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