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4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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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93	당신 사랑의 뜻을 펼치시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01	09-17
4892	희망의 날개 나주 댓글20개	자비의샘	2105	09-17
4891	성소자피정을 마치고.. 댓글37개	탄복하올어머니	1964	09-17
4890	♡♥♡2012. 9. 15 - 16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댓글64개	운영도우미	2965	09-17
4889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댓글28개	사랑의미소	1892	09-17
4888	2012년 9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0개	위하여	2327	09-17
4887	엄마 닭 댓글27개	천상정원	2245	09-17
4886	♠ 성직자 체험록- 말을 못했던 아이가 말을 잘합니다 ♠ 댓글26개	♥아기천사	2264	09-16
4885	저희 아버지 검사결과가 다시 또 좋게 나왔어요~너무 감사드려요~ 댓글24개	하늘	2116	09-16
4884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십자가의 길과 부활의 길;마르 8: 27-35) 댓글17개	위로의샘	2428	09-16
4883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 율리아님 영가 댓글33개	사랑의향연	2253	09-16
4882	아이고 이 아줌마 맞는 소리하네.! 댓글27개	카타리나	2571	09-16
4881	현대주의에 물든 한국의 신학자들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들! 댓글20개	야고보	2508	09-16
4880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 : 25-27) 댓글21개	위로의샘	2132	09-16
4879	서울지부 기도회 야외행사!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진리	2452	09-15
4878	나주 성모님 은총이라고 합니다 댓글29개	겸손한사랑	2329	09-15
4877	♣ (187)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4072	09-15
4876	♡필리핀 대사의 친구내외의 나주 방문기♡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3090	09-15
4875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27개	완덕을향해	2454	09-15
487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3357	09-15
4873	최근의 짧은 기간에 일어난 축일들 댓글25개	주님함께	2802	09-15
4872	율리아 자매님이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댓글37개	사랑의빛	2805	09-14
4871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3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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