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주의에 물든 한국의 신학자들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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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의 조사과정에는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교황 성하, 주교님들, 그리고 많은 국내외의 신부님들과 평신도들에 대한 목격담 청취나 그 밖에도 신비신학자들의 의견 또한 고려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법 제 1564조에서는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 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조사할 당시 다음과 같은 일반 상식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 여러 해 전에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래도 조사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시던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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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법 제 1564조에서는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 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뻔히 알면서도 , 眼光 (안광)이 紙背 (지배 )을 徹 (철 ) 하면서도 물 (水 )을 돌 (石 )이라 우기는 분들인디이 ... 쩝 ! 물은 물이고 돌은 돌이다 ! ㅠ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하여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 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상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대답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대변인이 되어 말씀하신 거라 생각해요.
이태리의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기적이 한번 일어났는데도
대성전이 지어졌다는데...나주에서는 무려 33번이나 일어났는데도...정확한 조사를 거부하고 반대만 계속하시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티칸에서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을 보고 놀라워 하시며
강복해 주신 교황님도 계시는데..................한국교회는 왜 비교가 되며, 영적으로 둔한지...더욱 안타깝습니다...
야고보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를 위해 언제나 수고 하시는 야고보 형제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 성모님 반대하시는 모든분들의 영적으로 눈이 뜨여
나주에서 하느님께서 하신 모든일에 두려움을 가지고
받아들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래도 조사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시던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정말 신학지식에서부터 이론이나 기본상식 레파토리가 참 빈티나는군요.
요즘 성경에도 점점 헛점이나 만들고 성경을 점점 상업적으로 봐꿔서 여러가지 결점과
성경에서 진짜 중요한 속뜻들도 거희 느낄수없게끔 만들고 일부러 변경하고
문제는 성경에서 나오는 고고학적 역사들중 중요한 부분들을 없애서
그걸 약점으로 무신론이나 신비론, 제2의 신을 주장하는데 이정도 왔으면 한국 신앙의 위기 이죠.
나사(Nasa)에서도 모든 물질은 정신에서 시작됫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성체기적은 정말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無에서 有를 만드는것이 바로 정신이니깐요.
현대주의 상식들 대부분이 거짓지식이 많아요. 박사학위나 자기 직위에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거짓지식을 가르치죠.그래야 먹고살고 직위를 유지하니깐요.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것들 잘보면
사람들을 무신론적인 경향을 키워나가도록 트리커(프로그래밍)되어있죠. 특히 과학,수학,역사들요.
성체기적은 우리를 박해하는 큰 사회위치자들에게는 너무나 큰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께서
"내가시작한일
내가끝맺을것이다"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야고버님!
너무나 안타까운일입니다.
모욕적이고 궤변입니다.
많은이들이
보고
알아야합니다.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나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이없는 인간의 욕심과 파렴치한 생각과 그 마음!!!~~~
같은 인간끼리의 죄는 용서 받을수 있지만
하느님을 경멸하고 도외시하고 적대시하는 그 악한 생각은
회개 하지 않는한 용서 받을수 없을것입니다
조금 일찍 눈을 뜬 순례자들의 간절한 기도로
그분들의 영적인 눈이 뜨여지고 영적인 귀가 열려 지도록
주님께서는 간곡히 기다리고 계실것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뜻안에서.....머물러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나주를 알고부터 신부님의 강론을 주의깊게 듣고 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중요한 좋은 글 수고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마음 써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는
님의 그 정성 오늘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여러 해 전에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래도 조사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시던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
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곳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는요 33번의 성체 기적과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발현과 현존으로
전대미문의 징표가 계속되고 있잖습니까?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어지러울 뿐이지요. 감당이 안되니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하여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 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상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멘
모욕적이고, 사제님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씀들을
서슴치않고 하시니 귀가 있는 분별있는 분들은 다 아실것
입니다.
율리아님 얼마나 많은 모진 고통들!
끝없이 받고 계신 님이시여!
언제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더욱 더 성모성심의 승리
를 위해 노력할께요. 아멘
야고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황당하고 무례한 질문은
성모님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3년간이나 면 밀 히 조사 했 다
하느님이 다 듣고 계십니다. 하하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인준받으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중대한 사실을 간과하고 넘어가는 우리 한국 교회 장상들께 눈을 뜨게 귀를 열게 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하루 빨리 그분들이 회개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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