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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7건 조회 2,245회 작성일 12-09-17 07:4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우로가 되며 읽는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우리들이 밀씀따라  살아가지 못하는 모습때문에 영원한 지옥 영벌을 받아야 하는 처참한 그 불행을 면해 주시기 위하여  성모님께서는 끓어 오르는 슬픔을 견디다 못해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 하시며 이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온갖 징표와 기적을 보여주시며 천국의 신비를 보여주시면서까지 우리 작은 영혼을 부르십니다.

 

한 영혼 한 영혼 가슴 따듯한 깃털속에 고이품어  병아리가 되기까지 행여 곪을 세라

품안에서 알이 식어 곪지않도록 모이도 먹지 못하고 고이 고이 품어 안아 기르며 병아리가 될 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것 희생으로 꼭꼭 품어 키워냅니다. 

 

부화를 하여  어린 병아리가 행여 품밖으로 멀리 갈까 혹시 솔개에게 채여갈까 노심초사하며 땅을 헤집고 지렁이며 벌레를 잡에 먹이며 꼬 꼬 꼬 꼬  엄마소리를 내며 불러 모으는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병아리는 마냥 뛰어 놉니다. 위험할 때는 또 꼬꼬꼬꼬 하고 부르면  잰 걸음으로 쪼르르 달려와 엄마 품속에 쏙 파고들어 가만 눈망울만 빼꼼히 내미는 모습은 참으로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우리 어린 시절엔 양계장이 생기기전 이렇게 집집마다 암닭 몇마리  숫닭 한 마리 정도는 집에서 키우며 개나리 꽃 필 무렵이면 벙아리들이  울타리 밑 양지 바른 곳에서  노닐던 한가롭고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암 탉이 날개 아래 모으듯 이란 풍경은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 되어 요즘 사람들은 못 보던 옛 풍경이 되어버려 성모님께서 비유하신 이 말씀을 잘 알아 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

 .사람덜 된 사람을 비유들 때 짐승 만도 못하다는 것이

이렇게 짐승도 제 자식을 키울때는 모든 것 희생하며 새끼를 키워내기 위해 온갖 정성과 사랑을 쏟아 키워내기에 요즘처럼 험하고 위태롭고 이기적이고 더러운 욕망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성 폭행 하여 가정을 파괴하는  무서운 형극을 막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시며 눈물로 호소하시고  그래도 못 알아 들으니 피눈 물로 700일 간이나 흘리시는 호소를 알아듣지 못하는 악한 세대입니다.

 

더구나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위험 할 때 병아리를 부르는 급박한 상황임을 기적을 통하여 부르고 계심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하여 메신져 역할을 하고 계심을  우리는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는 우리가 그 징표주심을 그냥 기적적인 신비한 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 병을 치유 받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넘치는 의노의 잔을 막고  한 영혼 이라도 더 회개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작은 영혼 이 되어가야 합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하느님의 사랑으 뜻을 전하기 위하여 불림받아 온갖 고통을 봉헌하시며 외치고  사랑쏟아 부어 놓으시며 날개아래 품어드는 작은 영혼들을  한 사람 한사람 끌어 안으시며  병든 몸도 치유시키시며 때로는 당신이 그 고통을 대신 떠 안으시며 지금까지 이끌어 오셨습니다.

 

이 거룩한 사명을 감당키위해 당신몸을 불태우시며 실천적인 삶을 사시며 성모님의 도구로써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이 깨어있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므로써 별것 아닌 작은 일들로  율리아님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성찰 해야 할때이고 온 역량을 일치안에서 합하여 도와 드려야 할 우리가 도리어 짐이 되어 드린것 같아 송구하고 죄스런 마음 뿐입니다.

오늘도 반성하며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때문에 나주를 순례하였으며 우리의 마음 가짐은 너무 이기적이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홀로 영혼구원의 희생자 되시어 받아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시며 수많은 몰이해와 배신으로 멍들고 찢긴 마음을 그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크고 작은 엄청난 일들을 주도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과 감당키 어려운 문제들,  영적 육적으로 지쳐가시는 가녀린 모습을 보며 우리 어찌 회개로써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며 새롭게변화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율리아님을 위해 진정한 사랑에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 불행의 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사랑 받으려는 마음보다  내가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내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성모님께서 흘리신 그 가슴 깊은곳에서 흘리시는 슬픔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고통의 아픔을 생활의 기도와 사랑 실천으로 봉헌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때문에  상처로 빚어진 분열의 마귀를 인내와 사랑으로 봉헌하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그 열매는 영원한 우리에게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 상급으로 영원히 따 먹을 수 있는 열매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힘 만으로는 구원문제가 그리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녹녹한 길이 아님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잘 먹고  잘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면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면 됩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의 자녀라면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목적이 분명하게 확립되어야, 그래도 좁고 험한 길을 더듬 거리면서라도 넘어지면서라도 따라갈 것입니다.

 

엄마품안에서 신앙인의 길을 양육받은 자녀라면 이제는 성숙한 자로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며 주님 기뻐 하시는 길로 전진해야 되야 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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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를 비롯하여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는 우리가
그 징표주심을 그냥 기적적인 신비한 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멘!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겠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탈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전할게요.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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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더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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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마음 속 깊은곳  영혼 깊숙이에서울어나오는
열렬한 사랑의  말씀에

저희도 공감합니다
사랑하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의 부족한 모든것 안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 가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씻어 주시고 고쳐 주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하여

율리아님의 온갖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은총으로  도우시어
영광과 찬미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천상정원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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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지금 우리들의 깨어있지 못하는 영혼들 때문에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별 것 아닌 작은 일들로
율리아님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성찰해야 할 때이고
온 역량을 일치 안에서 합하여 도와 드려야 할 우리가
도리어 짐이 되어 드린 것 같아 송구하고 죄스런 마음 뿐입니다.

주님!
이 부족한 죄인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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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넘치는 의노의 잔을 막고  한 영혼 이라도 더 회개 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작은 영혼 이 되어가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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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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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 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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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은 성모님께서 흘리신 그 가슴 깊은곳에서 흘리시는 슬픔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고통의 아픔을 생활의 기도와 사랑 실천으로
봉헌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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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위해 진정한 사랑에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아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 불행의 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사랑 받으려는 마음보다  내가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내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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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늘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
생활의기도와 사랑실천으로 완전무장하여
깨어있도록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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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생활의 기도 실천과
사랑실천을 통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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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은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고통의 아픔을

생활의 기도와 사랑 실천으로 봉헌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늘 절실한 염원을 담은 글에 감동받습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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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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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늘도 반성하며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때문에
나주를 순례하였으며 우리의 마음 가짐은
너무 이기적이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반성해봅니다.
이기적인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사랑하는사람들...
병든가족들...
상처받은마음...
풀리지않은 일들...

몽땅 가지고 나주성모님 엄마께 갑니다.
엄마는 기뻐하시며 가는발걸음부터
안고 업고가십니다.

오히려
고통과슬픔 을 다 내게주라 하시며
팔벌려
안아주시고 가지고갈 선물을 가득 안겨주십니다.
그렇게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로 순례
다녔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당연히 받으시는 고통... 나와는 무관한듯
막중한책임과 감당키 어려운일들에
몰이해와배신의아픔...그처절한 고통앞에
내고통이 크다고 내가 더 아프다고
하면서...요.

엄마한테는 그렇게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이기적인 생각들은 착각에서 시작되나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과사랑이 열매맺는
자녀 되도록...
부족함을 알았으니 새로시작해야지요.

천상정원님!
님의 마음...
아껴드리고 감사드리고 다함없는
사랑드리려는 천상정원님!
율리아님께대한 사랑...

그사랑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시는 사랑이십니다.

글올려주셔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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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품안에서 신앙인의 길을 양육받은 자녀라면
이제는 성숙한 자로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며
주님 기뻐 하시는 길로 전진해야 되야 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글 캄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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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다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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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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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닭!
많은 생각과 함께 반성도 해봅니다.

엄마닭!
그 품안에 꼭꼭 안겨
따뜻하게 해주시고

먹이 주시는 엄마닭!
많은 묵상과 함께 율리아님의 사랑을
깨닫고 부족하고 모자란 저 다시 새로

시작할께요. 감사드려요.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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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천상정원님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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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품안에서 신앙인의 길을 양육받은 자녀라면
이제는 성숙한 자로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며
주님 기뻐 하시는 길로 전진해야 되야 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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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이제까지 살아오시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은 짐작 됩니다.
이제 그 하루 하루가 봉헌되어 은총으로 환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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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 성모님 ..
매일 못박아 드리는 이 죄인 .. 이 죄인 ..

그래도 다시 시작 하겠다고 주님앞에 얼굴도 못들고 부복하여 용서를 구하며

..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지 ..
포기하여서는 안되겠기에 ..

천상정원님 ..
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용기를 갖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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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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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진정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사랑 받으려는 마음보다  내가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내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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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두 이기심을 내려놓고 주님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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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품안에서 신앙인의 길을 양육받은 자녀라면 이제는 성숙한 자로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며 주님 기뻐 하시는 길로 전진해야 되야 겠습니다.

아멘~~~
노력 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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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 받으려는 마음보다 내가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내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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