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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70	노력 상을 받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499	09-14
4869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댓글17개	성체사랑	3300	09-14
4868	항상 깨어 지내는 가장좋은 방법은 생활의 기도화 댓글28개	자비의샘	2840	09-13
4867	인천지부 9월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2개	카타리나	2845	09-13
4866	♡<은총기자가 만난 개신교 신자>"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댓글43개	운영도우미2	4967	09-13
4865	♠ 사람의 힘이 아닌 것은 확실 합니다 (성직자 체험록에서) ♠ 댓글27개	♥아기천사	2909	09-13
4864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3270	09-13
4863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댓글36개	사랑의미소	2507	09-12
4862	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 성 구이도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179	09-12
4861	구원의 길 댓글37개	천상정원	2668	09-12
4860	세상을 보는 우리들의 눈 댓글25개	주님함께	2374	09-12
4859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참임을 확실히 믿게 된 자매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천사들의합창	2424	09-11
4858	사랑의 멜로디 댓글39개	아름다운봉헌	2233	09-11
4857	♣ (186)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228	09-11
4856	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160	09-11
4855	예수님, 성모님 ! 이런 저도 사랑하시나요... 댓글36개	아기	2595	09-10
4854	나주에서 힘써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신부님 율리오 회장님 감사 합니다 댓글31개	다같이	2487	09-10
4853	용서할수 있는 은총을 받은것 같습니다. 댓글28개	아침	2300	09-10
4852	언제나 나와,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체험... 댓글38개	동산지기	2688	09-10
4851	성직자 체험록 - 안전하게 피신시키시고자 하신 성모님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댓글33개	가난한자의행복	2181	09-10
4850	한마디의 말 때문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747	09-10
4849	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389	09-10
4848	기적수 덕분에 손에 박힌 유리파편을 잘 제거할 수 있었어요 댓글31개	축복	553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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