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구속주이신 주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날을 기념하여,
첫 토요일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구나! .................^^
벌써 10월 첫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예쁘신 엄마, 보고파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우와!!! 성모님께서 눈웃음 짓고 계셔요...나도 ㅎㅎㅎ
예쁘게 꾸며 올려 주신 성모님 사랑의메시지가 더욱 빛나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아멘!!
엄마께 모두 맡기고 따르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아 - 멘..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여져 나간 영혼들 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 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시고 낫게 하시고 구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버얼써 10월 첫토가 기다려져요 ! 아직도 25밤을 자야만 엄마집에 갈 수 있네예 . 朝夕으로 쌀쌀함니드어 ~! 엄니이~ 군불 좀 지피고 주무셔요 !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성모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낙엽을 밟으면서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첫토요일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아~~~멘!
얼마나 많이 타일러주시고,기다려주시며
손잡아 주시는손 뿌리치며 가버린 철없던 죄인을
묵주의기도 올리는 마음하나에
꼭 안아 주시니
자비가득 하신 연민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이라 부르며 천상의어머니께
달아드는 자녀되어
천주의모친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사랑님
통로되어 오신 향기가득하신 어머니!
엄마!
교만으로 자아를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다던
고집으로아프게 해드렸음에도 감싸주신 사랑의어머니!
회개의마음 주시옵소서!
죄인의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활짝열린마음으로
매괴의여왕이신어머니
곁에서
기쁨과위로 드리는 아기되고 싶습니다.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계속 바꿔지는 성가!
천상의어머니께 찬미드리시는
늘 감사의삶님!
로사리오의여왕이신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계속 듣습니다...엄마은총 가득 합니다.
성모님 찬미!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 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이고 깨끗한 성가의 맑은 목소리
산천 초목의 파란 깨끗함을 더 눈부시게 하고
맑은 물과 같은 저 깨끗한 성가의 합창을
들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읽으니
더욱 깊숙이 들어오시는 주님의 사랑 ~~~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올려 주신 늘 감사의 삶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고 아름다워라 ......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온전히 맡기도
따라야 한다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그 날!!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머지않았겠지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아멘!
성모님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 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낙엽을 밟으면서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 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
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 ..아멘!!!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나간 영혼까지도 구원해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사랑의." 품안에서 떨어지면,
지옥과도 같을것같습니다.
나주홈님들께서는 절대로 떨어지면 안됩니다.
우리는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가
저희들을 지켜줄것입니다.
오 ! "주님,성모님사랑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불상히보시고, 그들을 보호해주십시요.
그리고, 어서 그날이 오십시요."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 삶님! 언제나 풍성하게 글구 예쁘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 이전글사랑의 멜로디 12.09.11
- 다음글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 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