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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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아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영혼의보약이신 율리아님의말씀. 잘 먹고 갑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영혼님~오늘도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릴 내려서 어떤 상처를 받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가득 가득 차서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격정하고 나중에는 원수같이
되는 경우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 하고 나를 위로해다오.”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많이 아프십니다.
그리고 빠져나오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힝 좋아~^^ 사랑~사랑~~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
사랑~사랑~~저녁에도 사랑~^^
주님, 성모님! 이쁜 말, 사랑의 말만 하게 해 주세요.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이 시간 정말 행복해요~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넘넘 마음에 와닿네요...
작은일에도 소홀해지지말라는 엄마말씀...잘새길게요♥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와 모든 말들과 혀를 잘 다스릴수 있도록 아름다운 말로 바꾸어 생활하게 해주시고 영혼가 마음과 육신의 구더기를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혈의 피에 담아 시기와 질투 또한 영원히 셈치고 사라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 아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 1. 10 성모님 말씀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제 입을 축복해 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하며 전하고 사랑 만을 노래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 1. 10 성모님 말씀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
생활하며 살아가라시는말씀...
성모님의작은영혼 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도
소망도
들어주시며
위로해주시고
용기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그사랑
나누며
친절하고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탓이아닌 내탓으로
받아드리며
나주성모님과
작은영혼 율리아님 말씀 따라
이웃을 감싸주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
순간 입에서 나오는 말들로 오해가되고
상처가되는데
지나고 후회합니다....
부족함이죠... 내탓입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아멘.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아멘!!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마음과 말과 행동에 주님의 영을 내려주시어
오늘 하루 사랑과 기쁨 평화의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주님 성모님 제발 잊지 않고!
주님과성모님의 말씀대로 절제 하며 살수 있도록 다시 회개하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름답고 푸근한 젊을 때의 모습이네 !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 초라해 보이지만,
연단에 서면 완전히 딴 사람이 되지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꼭!!!!!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름다운봉헌님...!!!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주시어 넘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 늘 기억하면서 주어진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이말씀을 마음의 담아 생활속에서 떠오르면서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해야지 하면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정성껏 꾸며서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슴 깊이 새기며 입 열기를 더디하고, 험담과 비판은
피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아멘!!! 아멘!!! 아멘!!!
더욱 노력할게요~~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릴 내려서 어떤 상처를 받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가득 가득 차서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격정하고 나중에는 원수같이 되는 경우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의 말씀 명심하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더욱 깨어 말과 행위로써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스빈다
아름다운 봉헌님!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릴 내려서
어떤 상처를 받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가득 가득 차서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격정하고 나중에는 원수같이
되는 경우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늘 조심하고 실천해야 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는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해주고 언제나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수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삼아 사랑의기적을 향해
주실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앞으로 더욱 더 사랑으로 대하렵니다.
모든 이유을 다 사랑으로 받아주겠습니다.
귀한말씀 가슴안에 새겨놓겠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율리아자매님의 귀한말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어찌 그리도 예쁘게
장미꽃과 국화꽃 너무 멋집니다. 이곳은 첩첩산골,사막이어서
국화꽃을 볼수가없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 1. 10 성모님 말씀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릴 내려서 어떤 상처를 받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가득 가득 차서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격정하
고 나중에는 원수같이 되는 경우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이 죄인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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