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나를 살려주신 분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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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
다친 곳이나 상처 난 자국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3일간이나 혼수상태에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아무 이상이 없었다..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이
떠오르네요..율리아님을 구해주신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3일간이나 혼수상태 ! @@ ...! 엄마의 엄마는 을메나 놀라고 애타고 속이 탓을까 ? ㅠ ㅠ ㅠ 참말로 아찔 앗찔 함니드어 ~ !!! ㅠ ㅠ ㅠ
淸秋望不極 초遞起層雲 : 맑은 가을날 끝없는 시야 멀리서 겹겹이 어둠이 깔린다 . 초 : 책받침 변 안에 召 : 멀, 높을 초
청추망불극 초체기층운
遠水兼天淨 孤城隱霧深 : 멀리 강물은 하늘을 더 맑게 하고 외로운 성은 깊은 안개속에 숨었다 ...
원수겸천정 고성은무심
( P.S ) 나주평야를 지나 영산강 경당 신광리 성모님동산 ...가을날 순례 갈 때의 정경 . 물론 저녁무렵이지요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나는 해낸 것이다.아멘!!!
지금도 해내고 계십니다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감사합니다
정성으로 늘 올려주시니 저희는 덤으로
은총을 받고있습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 주셨군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시려고 늘 지키고 계심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엄마~
저희들 위해 대속 고통 받으시니
늘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좋은 글 늘 차분히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내가 그네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로 들어가
3일 만에 깨어나게 된 것이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3일만에 살려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을 알지 못 할 때에도
늘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
때론 주님이 함께 계심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늘 곁에 함께 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분이
하느님이셨음을 그 당시 어찌 감히 짐작이나 했겠는가."
아 - 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또 죽음에서 구해주셨네요
사랑하는 주님,
매일 매순간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 꼭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충만하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과연 예비하신 삶입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다친 곳이나 상처 난 자국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3일간이나 혼수상태에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아무 이상이 없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이셨음을
그 당시 어찌 감히 짐작이나 했겠는가><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주님과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지나쳐버리고살다
뒤늦게야 깨닫고선
감사드린 일들이 생각납니다.
율리아님에대한
예비하신삶의 인도하심에 주님과성모님 사랑의계획을
누가상상이나 할수있었겠습니까...
엄마의사랑 ...엄마의고통...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수고하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분이
하느님이셨음을 그 당시 어찌 감히 짐작이나 했겠는가. 아멘!
율리아님을 다시 살려주시어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주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일들에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슴이 철렁 !
무엇이나 하면 잘 하시는 율리아님 !
지금은 영혼구하기 위해 노력 하시는
주님의 사도 성모님의 사도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말기암때도 살려주셨고 여기서도 살려주셨네요 여러번
모질고 기구한 인생만큼 오래사실 것으로 믿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친 곳이나 상처 난 자국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3일간이나 혼수상태에 있었지만
그 이후로 아무 이상이 없었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3일간이나 혼수상태였는데
전지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살려 주셨습니다
아이고 율리아님의 삶전체는 하느님의
손길이시고 기적입니다
아버지 하느님 찬미와 찬양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예비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좋은 표양을 보여주시는데
우리도 따라야지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일의 혼수상태!~
얼마나 주위분들이 놀라고 걱정하셨을까요?
언제나 저희들 맘 가득 감동과 사랑으로
은총을 주시는 예비하신 삶에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헉헉!!! 일주일 밀린 댓글 헉헉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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